마침표가 아니라 물음표인건 소심함의 발로!
ㅎㅎ 환상문학을 초등학생 때 접한이래 참 오랫동안 읽어왔습니다.(물론 저보다 훨씬 오래,많이 읽으신 분들이 즐비합니다만 ^^;)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자료도 모으고 준비해보는건 처음이네요 ^^ 드디어 이 게으름뱅이가 글쓰는 욕구에 졌나봅니다.
하여 판타지, 무협 자료를 찾는데 문득 문피아 카테고리 중에 '자료실'이라고 있네요? 들어가보니 우와.. 다른데 뒤적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거진 다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근 4년동안 머물렀는데 이제야 알다니... 저도 참 무심한 사람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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