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긴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현장입니다. 오, 정말 날이 갈수록 나날이 예뻐지는 여성들을 볼 수 있는데요. 한국은 정말 복받은 것 같습니다.
우선, 수원 출신의 1번 21살 메이린양. 코, 쌍꺼풀, 앞트임만 했는데도 이런 미모를 자랑하네요. 역시 수원퀸성형외과의 김과장님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이어서 정담의 히나양! 오우 도무지 24인분을 먹을 대식가로는 보이지 않는 몸매네요. 역시 지방흡입술은 마탑인 것 같습니다. 히나양의 경우, 성형은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예선을 통과했는 지 의문이에요. 마탑의 후원이 있었다는 루머가 있다죠?
계속해서 나성형양. 마치 잘만든 게임 캐릭터 같은 외모입니다. 얼굴에 손대지 않은 부위가 없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이번 미스 진은 나성형양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계속해서 정담의 여신이라는 모니터속의 그녀 양. 오우 태어날때의 외모 그대로라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앗 말씀드리는 순간 전년도까지 진선미를 총 일곱명이나 배출시킨 뷰티x폴리모프의 희대 역작 나미스양이 나왔습니다. 아아, 완벽한 비율의 몸매, 게다가 저번 미스진과 얼굴의 차이점이 보이지 않네요! 역시 우월합니다. 아, 이번 진도 뷰티x폴리모프에 돌아가나요. 역시 성형전문의 먼치킨박사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나봅니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뷰티x폴리모프는 성형문의가 끊이질 않겠네요.
그럼 미스코리아 대회 현장에서 리포터 안생겨였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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