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인대 하렘물이 싫더라구요..
하렘물이 싫은이유
1.남자 주연들에게는 깐깐하고 무공이나 마법같은걸 가르켜줘도
한가락만 알려줘도 엄청생색냅니다 자기 자신을위해
신체 어느곳 하나 구멍뚫히거나 피가 철 철 철 흘러야지만
약간 알려주는대 비해
여자 히로인이 등장하는순간 자신의 가히 모든걸 퍼줍니다
아무런 조건없이요 비밀도 다 알려주고요..
이러한거 떄문에 하렘물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2. 어느곳을 가더라도 미녀,미인,여신 이라는 명칭을단
여자들이 주인공을 기다렷다는듯이 나타나며
항상 곤란에 빠져잇거나 도도하게 등장합니다
이후 독자들이 보기에는 별거아닌 장면에도 주인공에게 빠져듭니다
일생 일대의 운명적인 만남인듯이 주인공이 무엇을해도
달라붙습니다.. 개연성없는 만남과 이어짐이죠..
3.여자 히로인이 많이 등장하는 소설치고
그 히로인들이 주인공에게 도움은커녕 민폐를 엄청 끼칩니다
무슨 전쟁이나도 구경온것처럼 휘익 돌아다니다가
위험에빠져서 주인공이 홍길동처럼 동해번쩍 서해번쩍
다니면서 구해주고 히로인이 어떻게어떻게하면 주인공은 그에맞춰
휘둘립니다 참 답답하죠..
요즘 소설 거의 2/3 이 거의 일본소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하렘물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일본소설치고 이러지않는소설이없다고봅니다 왠만하면,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들이
일본소설의 많이 영향받은거같습니다 무협은 그렇게 티는안나지만
요즘 신무협나오는거 보면 서서히 영향받아가는거같고요..
어떤분이 서양소설에서도 여자 히로인 비중이높고
6:4 비율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예 맞습니다 하지만 서양소설치고 여주 여자 히로인들이
설치거나 남주를 인형처럼 휘둘르지는않죠 대부분
자기가 할것은 하고 역할을 철저하게 하는편이죠
제 주관적인 생각은 하렘물이 오히려 장르시장의
폐를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BL 물이 개연성은 하렘물보다 더 맞는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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