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잠이 오는군요.
사실 마감 때문에 원고 수정해야 하는데 잠이 줄줄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정은 해도 해도 끝이 안보입니다.
과연 이것을 독자분들에게 보여도 될까 싶게 걱정도 되고...
일단 출간일이 잡혀 내보내게 된 이후로 설렘 반 두려움 반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제목처럼 대박 기원!!입니다.
어느 작가분들이 그렇지 않겠느냐마는... 이 하나로 책 백권 낸 것만큼의 대박이 나기를 바랍니다~~
아직 추석 보름달은 오늘이 지나야 하지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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