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에 검은방은 추천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 류 게임 별로 안 좋아해서 -_-;
예전에는 타이니팜 했는데 40만렙일 때 만렙 찍고 접었고
(봄꽃 산양 얻는 걸 실패해서 ㅡㅡ...)
8월 중순에 룰더스카이 시작했다가 노가다가 질려서 접었고
피싱마스터? 시작했다가 그거 중렙 정도 되니
피쉬아일랜드 갤럭시도 호환되버려서 그냥 접고 ㅡㅡ
뭐 이것저것 다 접음.
요즘 모바일 게임이 대체로 인터넷 연동 게임으로 굳는듯 합니다.
자체 rpg는 거의 없어졌네요 이제.
참고로 제가 rpg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깐깐함...
참고로 제가 앱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는 모든 rpg를 다 해봤다고 자부하는데.
가장 많이 접은 이유가 사냥터와 사냥터 사이의 레벨 간격이 극심.
(예를 들자면 렙10사냥터 다음이 렙30사냥터. 렙 10짜리 잡으면서 30렙까지 커야함.)
디펜스류도 대부분 깼고...
맞고니 바둑이니 그런 건 안 합니다...
옷벗기기 맞고만 해도 20개는 넘는듯 한데 이해 불가.
차라리 야동을 공짜로 뿌리던가...
뭐 핸드폰으로 할 만한 거 없나요?
템플런은 제가 세운 기록 1.1만도 못 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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