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에는 하품하다 턱 빠지는 줄 알았는데 퇴근하니까 눈이 말똥말똥 초롱초롱 해요. 퇴근하면 바로 잘 거라고 다짐했거늘 오늘도 12시 넘어서 자겠네요. 에구.. 얼른 컴터 끄고 자러 가야겠어요.^^;;
전 3교대 중 야간 근무 중이에요.^^)~ 장막 커튼 치고 자는 겁니다. 모두 잘 자세요,(?)
덧.인터넷 키 있던 키보드 땜시 열받아서 새로 바꿨는데 뭔가 상당히 어색하네요.
덧.베개도 바꿨는데 잠이 배로 잘 옴.
덧.내 휴무들은 어디로 갔나?(3주 째 휴일근무 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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