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어업에, 흉기로 저항하는 선원들은 죽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흉기를 휘두르는데 정당방위로 사격을 가하여도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것은 웃기는 일인데
거기에 관해 생명의 존엄성이니...인권이니 뭐니 하는 것은 과감하게 애국심 부족이라고 말씀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항하지 않는 선원에게 사격을 하거나 죽이는 것은 잘못된 행위입니다.)
경우란게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글로벌 시대에 지구촌이라고 이야기 하며 생명이 중요하다지만,,,
정당방위이며 국토를 수호한 것인데 어찌하여 해경을 살인자 취급하는 사람이 나올 수가 있단 말입니까? 결과가 그리 좋진 않았지만, 잘한일인데 어찌하여 칭찬해주지 못할 망정 추궁하는 사람들이 있냔 말입니다.
인권도 좋고 사람의 생명도 좋지만 말이죠.... 국케이원 공무원 모두 꼴보기 싫고 군대도 싫지만 말이죠. 개개인의 생각 하나하나 존중되어 마땅하지만 말이죠. 나라 꼴이 이 모양에 이꼴 이라도 말입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휴전... 즉 전쟁을 잠깐 '쉬고' 있는 국가인데 말입니다.
안보의식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한숨이 나옵니다.
아시다시피 이런 일에 실탄을 사용 할 수 없고, 위협 혹은 제압을 위한 고무탄으로 발생된 불상삽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무조건적인 살인행위, 공격행위도 마찬가지로 용납 될 수 없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경우가 다르죠.
p.s
뉴스에 달린 댓글중에서,,,, 답답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생각난대로 적어보았구요.
한 잔 걸친후 라서 글의 두서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겁이나서 이야기 합니다만,,, 비스트워즈님과 같은 맥락의 이야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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