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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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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의식? 혹은 애국심 부족?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
12.10.18 03:57
조회
1,313

불법 어업에, 흉기로 저항하는 선원들은 죽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흉기를 휘두르는데 정당방위로 사격을 가하여도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것은 웃기는 일인데

거기에 관해 생명의 존엄성이니...인권이니 뭐니 하는 것은 과감하게 애국심 부족이라고 말씀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항하지 않는 선원에게 사격을 하거나 죽이는 것은 잘못된 행위입니다.)

경우란게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글로벌 시대에 지구촌이라고 이야기 하며 생명이 중요하다지만,,,

정당방위이며 국토를 수호한 것인데 어찌하여 해경을 살인자 취급하는 사람이 나올 수가 있단 말입니까? 결과가 그리 좋진 않았지만, 잘한일인데 어찌하여 칭찬해주지 못할 망정 추궁하는 사람들이 있냔 말입니다.

인권도 좋고 사람의 생명도 좋지만 말이죠.... 국케이원 공무원 모두 꼴보기 싫고 군대도 싫지만 말이죠. 개개인의 생각 하나하나 존중되어 마땅하지만 말이죠. 나라 꼴이 이 모양에 이꼴 이라도 말입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휴전... 즉 전쟁을 잠깐 '쉬고' 있는 국가인데 말입니다.

안보의식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한숨이 나옵니다.

아시다시피 이런 일에 실탄을 사용 할 수 없고, 위협 혹은 제압을 위한 고무탄으로 발생된 불상삽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무조건적인 살인행위, 공격행위도 마찬가지로 용납 될 수 없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경우가 다르죠.

p.s

뉴스에 달린 댓글중에서,,,, 답답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생각난대로 적어보았구요.

한 잔 걸친후 라서 글의 두서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겁이나서 이야기 합니다만,,, 비스트워즈님과 같은 맥락의 이야긴 아닙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10.18 05:15
    No. 1

    국가의 권리가 인간의 존엄성을 희생시킬 수 있나요? 그런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휴전국이니 더 강조되어야 할 것은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가치 문제겠지요.
    토론마당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2.10.18 05:17
    No. 2

    글쎄요... 정당방위로 사격을 가한 것은 정당한 행위고 잘한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 사람이 죽었는데, 죽어도 싸다(?)고 언급하는 것은 다르지요.
    인명 역시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연쇄살인범이나 묻지마 살인범 같은 경우에는 '죽어도 싸다'라는 말을 적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인명'을 빼앗아 갔으니 동등한 대가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불법어업에 무장저항을 했다고 죽어도 싸다고 하긴 좀 심하지 않나요.

    인간의 생명보다 국가가 중요하다는 사고가 만연하면 그야말로 전쟁이 끊이질 않겠지요 -_-;; 국가 안보도 중요하지만, 인명도 중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이번 사건에 있어서는, 대응은 적절했고, 그로 인해 사람 목숨이 희생된 점은 유감이다, 정도로 정리하는 편이 가장 좋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인명피해가 나면 안 되기 때문에 잘못된 대응이다! 라는 발언이 혹시 있었다면 저도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10.18 05:29
    No. 3

    죽어도 싸다 정도가 아니라 기쁘다. 라고 표현을 하니 정담이 시끌벅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0.18 06:17
    No. 4

    참고로 선진국이라 자칭 타칭 불려지는 나라 가운데, 자국을 침범한 다른나라 사람에게 관대한 국가는 없습니다. 하다못해 자국민에게도 엄한 잣대를 들이댑니다. 인간의 존엄은 마땅히 지킬것을 지키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이기적인 짐승들에게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착각하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10.18 07:19
    No. 5

    상대방이 죽을 수도 있는데 돈때문에 흉기를 휘두르는 행위를 저지르는 것이 용납되어야 합니까?
    살인의 의사가 있없었던 간에 살인 미수이며 범법 행위 아닙니까?
    인권이라는 한마디,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한마디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엔 세상에 너무 각박할텐데...
    일반인이라는 사실 하나로 너무 날로 덮으려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불법어업은 엄연한 국토침범이고, 해경도 엄연한 국민인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국가재산인 해상자원을 훔쳐가는 데다가 때때로 흉기까지 휘두른다면 침략행위와 다를게 없는데....너무 안이한거 아닙니까?
    제가 너무 과대해석을 하는 것 같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10.18 07:23
    No. 6

    취해서 횡설수설하다보니, 국가의 권리가 인간의 존엄성, 인권에 앞서 간다고 오해 할 수 있는 내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부분은 제외하고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고 일어 났을때 그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10.18 07:50
    No. 7

    저도 남의 나라 침범해서 물고기 훔치다가 해경들에게 쇠꼬챙이랑 도끼 휘두르는 애들한테 인권 찾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12.10.18 08:34
    No. 8

    모든 권리는 의무를 행할 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스크림
    작성일
    12.10.18 10:20
    No. 9

    저도 동감합니다. 침략자들에게 인권이라뇨... 당연히 쏴죽여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잘한 대처라고 생각하고 이번일을 모범사례로 지정해서 더이상 우리나라 해경들이 짱깨들에게 얻어맞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10.18 10:37
    No. 10

    참 엄한데서 애국심이니 안보의식이 튀어나오네요.
    대응사격이야 당연한거지만 그냥 쏴죽인다고요?
    그게 애국심입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대응사격은 대응사격대로 하지만 인명피해 역시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냥 쏴죽인다고요? 그냥 중국하고 대놓고 전쟁하자는겁니까? 그게 애국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10.18 11:16
    No. 11

    일단은 해경들에게 보호장비 같은걸 더 확충 시키고 제압 장비도 유용성 있는걸 찾아보는게 먼저겠네요


    사실 기분상으로는 중국얘들 신경 안쓰고 싶은게 당연하겠지만 그런 인권 같은걸 상황따라 무시해도 된다는 인식이 생기면 결국 그런 공권력이 자국민들에게도 상황따라 돌아오는 꼴을 보게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10.18 11:17
    No. 12

    예전 경찰이나 군인들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위압적으로 굴었나 생각해 보시면 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10.18 13:55
    No. 13

    윈드데빌님 좀 뜬금 없는 느낌인데...
    제 글 어디에서 그냥 쏴죽인다고 했습니까?
    저항하지 않는 상대를 공격하는건 용납될 수 없다고 언급했으며,
    흉기로 저항하는 상대임에겐 해경들의 정당방위라는걸 이야기 한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10.18 13:58
    No. 14

    인생사랑님을 포함해서 아스크림님한테도 같이 얘기한겁니다.
    죽어도 싸다는게 애국심과 안보의식과 뭔 상관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10.18 14:03
    No. 15

    네네 알겠습니다. 결국 제 글의 모든 골자는 죽어도 싸다 이 말 한마디 뿐이군요.
    단순히 임팩트를 주기 위한, 한줄의 내용이...
    정당방위로 인한 죽은은 어찌 할 수 없다는 글이 이런취급을 받다니...참 ㅋㅋ
    중간중간에 저항하지 않는 상대를 공격하는건 용납될 수 없다고 한건 제가 술에 취해서 그랬나 보군요.
    뭐 설명을 해도 그리 보신다면 제가 따로 드릴 말씀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10.18 14:09
    No. 16

    단순 임팩트로 준다고 해도 결코 해서 좋은 말은 아니죠.
    대응사격은 대응사격이고 사람 죽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죽어도 싸다?
    중국 어선들이 괘씸한건 사실이고 애도할 생각은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죽어도 싸다느니 좋다고 춤추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긴 마찬가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10.18 14:12
    No. 17

    너무 멀리 나가셨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12.10.18 14:22
    No. 18

    애국심이 사람의 목숨보다 앞설수 있느냐 하는 것은 또다른 토론의 주제가 될 수 있으니 차치하더라도,

    생명의 존엄성과 인권을 상황에 따라, 경우에 따라 적용하는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는 역사를 돌이켜보면 무수히 많은 사례를 발견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생명의 존엄성과 인권은 기본전제로 깔린 상태에서, 불가피한 경우 제약을 받는 것일텐데, 그것을 언급하는 것 만으로도 애국심 부족이라 말씀하신 다면, 예, 너무 멀리 나가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10.18 14:35
    No. 19

    글 하나하나 해석해주어야 하는겁니까?
    정당방위로 인한 고무탄 대응 사격에 죽은이는 어쩔 수 없다. 애도할 일이 아니다.
    지구촌이니 뭐니하지만 국가를 수호한 정당방위의 행위인데 고무탄 사격으로 불법어업한 선원이 죽었다고 해경에게 추궁을 가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인권도 좋고 사람의 생명도 좋고 우리나라가 꼴보기 싫겠지만, 휴전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이한 대처만 바란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실탄을 사용한게 아니며, 위협 혹은 제압을 위한 고무탄 사격으로 발생된 불상사이며
    무조건적인 살인행위 공격행위는 용납 될 수 없다.
    뉴스에 달린 댓글중에서 답답한소리(해경을 추궁하는 것)하는 사람이 있어 적어보았다

    죽어도 싸다 이 한마디 때문에 말이죠. 오해 할 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그 이후에 댓글로 이야기 하잖아요?
    단순히 임팩트를 주기 위한 대목이였을 뿐인데. 너무 멀리 가시는거 아닙니까?
    오히려 제 입장에선 죽어도 싸다 이 한마디를 물고 늘어지는게 어이가 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2.10.18 14:57
    No. 20

    글을 조금 애매하게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해경의 대응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인간의 존엄성, 인권이 어쩌고...'하면서 사람이 죽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해경을 욕하는 것과 인권 이야기하는 것은 별개로 취급해야지요. '해경을 비난하기 위한 근거로 인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로 구분을 명확하게 하셨으면 논쟁이 훨씬 줄어들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인생사랑님께서 쓰신 글은 이번이 처음이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담에서 누구도 '해경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댓글 등에서 이와같은 글이 계속 올라오기 때문에 반응이 다소 예민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18 19:00
    No. 21

    그전에도 고무탄사격은 이루어 졌고 그 고무탄이 하필 재수없는곳(흉곽 - 심장부근이라고 하더군요)에 맞아서 갑자기 죽은거 같은데...

    중국인의 불법어업은 큰의미에서 보면 주권침탈과 다름없습니다. 대한민국 해역에서 불법으로 넘어와서 어업을 해서 국내 어민에게 피해를 끼쳤으며 살인무기로 연행하려는 해경에게 위협을 가했죠. 해경은 충분히 자기 할일을 잘한겁니다.

    흉기인질극을 벌이면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범죄자에게 극단적으로 발포도 허용되는데 왜 이들에게는 발포가 허용되지 않고 고무탄으로 대처해야 하나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탄지급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아나키즘님 / 그래서 우리 해경이 그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약하게 대처 하다가 해경이 중국인 불법어업노동자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사망한것이겠죠. 전 대단한 애국자도 아니지만 그러기에 앞서 더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경은 더 큰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어업을 하는 배에다가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지 않고 그들의 생명존엄성을 위해 고무보트를 타고 가는데 그걸 막기 위해서 배에다가 4미터짜리 쇠꼬챙이를 밖아놓고 고무보트가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그 사이를 피해서 배로 접근하면 도끼나 칼로 휘두르는 그들에게 무슨놈의 인권이며 생명존엄성입니까.. 그런걸 먼저 무시하는건 그들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최대한 그들을 존중해주면서 그것도 조준사격이 아닌 허공에 대고 간접사격이었는데 그게 재수없게 맞은거였죠.

    왜 죽은 그 중국놈에게 애도를 해야 하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10.18 19:20
    No. 22

    정담에선 아무도 죽은 중국인에게 애도를 표시한 사람 없습니다.
    왜 애도하느냐를 아나키즘님에게 물으시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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