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6/2012102600266.html
본 기사에서도 지적했듯이 우리나라 출판 시장은 열악하고 양극화가 심하다고 봅니다. 책을 뚜렷한 판단기준없이 이름값에 의존해 보고(본 기사의 어느 작가 한분만큼은 빼도박도 못하게 거품이라고 봅니다... 출판계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올라온 그게 그거인 자기개발서들도 이를 보여주죠. 뭔가 제목부터 그럴싸해보이는.), 사서볼 사람만 사서 보고, 남는건 스캔본과 불법 택본으로 보는 초악질 독자들과 대여점.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