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미국 현지에서 조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컵스나 텍사스가 포스팅에 참여는 한것 같네요. 거기에다가 국내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과 한화가 바랐던 1000만달러 이상을 부른 것 같은 인상입니다.....
사람들이 류현진을 저평가한 것인지, 아니면 MLB가 류현진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천웨인의 활약상과 최근 ML 구단들이 중계권료 대박으로 거액을 손에 쥔 것이 크게 작용했던 것 같네요....
어쨌든 이 루머가 사실로 밝혀져서 메이저리그 가서 류현진이 로테이션에 남을 정도로 좋은 활약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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