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밀차입니다.
다들 연말에 잘 살아남으셨나요?
이제 전 알콜 냄새만 맡아도 속이 욱신거릴 지경이랍니다ㅠㅠ.. 술은 나빠요.
새해 첫 지름신이 책에 내리나 싶더나 그게 이북리더로 옮겨갔습니다!
더 이상 책을 꽂아둘 곳이 없어서..
이때까지는 사람들 (빌려)주고 중고로 팔고 그랬는데 귀찮아졌습니다.
혹시 크레마 터치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지금 고민중인데 주변에 쓰는 사람이 없어서 만져볼수도 없고
블로그 후기들은 좀 미심쩍고 해서 문피즌 여러분의 고견을 구합니다+ㅅ+
킨들이 좋다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전 영서나 pdf는 별로..
그리고 신간들보다는 고전을 읽고 싶어서요!
눈이 편한지/배터리/인터페이스는 편리한지/ 중점으로 부탁드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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