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휴가를 나와도 딱히 할 게 없네요. 벌써 말년도 아닌데...
그냥 글 쓰기가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영내에서 싸지방을 매일 붙잡을 순 없으니까요. 남들 눈치도 보이고...
아무튼 그래서 열심히 적어놓은 공책 하나 달랑 들고 휴가 나와 있습니다.
4일짜리라 오고가는데 하루씩 잘라먹고 나면 남는게 없지만...
그래도 기뻐해야죠. 휴가인데. 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젠 뭐 휴가를 나와도 딱히 할 게 없네요. 벌써 말년도 아닌데...
그냥 글 쓰기가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영내에서 싸지방을 매일 붙잡을 순 없으니까요. 남들 눈치도 보이고...
아무튼 그래서 열심히 적어놓은 공책 하나 달랑 들고 휴가 나와 있습니다.
4일짜리라 오고가는데 하루씩 잘라먹고 나면 남는게 없지만...
그래도 기뻐해야죠. 휴가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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