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데 2달, 수정하는데 일주일!!!
2달 동안 쓴 책의 글자 수보다 자소서 글자 수가 더 많다는 건 함정!!
출판사 외에 연락은 없다는 건 당연!!!
본래 마감날짜는 15일이었지만 게으름은 나의 쏘울!!!!!
아무튼 드디어 5권 원고를 넘겼습니다.
1-5권 중 가장 힘들었던 거 같네요.
아오씐나!!!!!!!!!!!!!!!!
흑흑 ㅠㅠ 이제 뭘 하죠?
사퍼할까? 월오탱할까? 아키할까? 잘까? 노래들을까!!
네 6권 쓰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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