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부터 아이디어 모으고, 아이디어 조합해서 스토리 정하고...
저 스스로 재밌는 스토리만 남겨두니
56개 생존!
한 달에 1권씩 써낸다고 치면 약 4.6년이란 세월이 걸리는군요.
으헹헹... 기쁘다
56권의 소설책이 제 책장에 딱!
상상하는 건 즐겁네요.
그런데 집필하는 건 괴로웡..
PS. 짝사랑하던 여자가 미국 유학갔어요. 반 년 있다가 돌아온다네요.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니어서 배웅 못한 것이 참 안타까워요 ㅠㅠ
잘 지내고 와
응, 너도 잘 지내
이렇게 문자로나마 대화나눈 건 다행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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