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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녀사냥? 하....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
13.03.28 11:22
조회
3,410

이율 님이 올렸다는 글은 안봤지만 그에 대해 마녀사냥에라 논하는 글의 댓글을 긁어와봅니다


현대판 마녀사냥이라 함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불특정 다수가 한사람을 상대로 몰아 붙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꼬투리는 잡아서?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제가 마녀사냥이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것에 해당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다수가 한 사람에 대해서 몰아 붙이는 현상은 옳아도 옳치 않게 보인 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인격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살인범이나 그외 흉악범죄자들 까지 인격을 논 하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율님은 그저 그분의 생각과 주관을 이야기 했을 뿐이지요. 무엇이 옳다 틀리다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이 없네요.(확실히 제 감정이 다분히 들어간 표현, 취소합니다.) 현대에 마녀사냥이랑 개념을 안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본인이 진짜 마녀사냥이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아메리카 쪽에서는 중세에 있었던 마녀사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마녀사냥을 말할 때는 보통 인터넷에서 개똥녀 같은 사건이 발생했을 시 네티즌이 달려들어서 신상 정보를 까발리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끊임없이 해댈 때 그렇게 말합니다.


문피아 사람들이 그 정도로 저급했던가요? 오탈자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생각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그 놈의 군중 심리가 진실을 호도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니네는 떼거지니까 일 대 일로 정정당당하게 붙어어하는 겁니까? 논쟁하는데 다수가 소수를 핍박한다고 여기는 분이 있을줄은 진짜 몰랐네요. 여기 댓글 수준은 양반입니다. 진짜 혹독하게 ’쓰레기기라고 비평하시는 분들 보면 어떻게 작가의 피와 땀을 그렇게 쉽게 폄하하냐면서 절필하시겠네요.


스마트폰이라서 잘 안 써지네요. 양해바랍니다. 밑에 써진 문장이 안 지워져요.


제 생각에 문피아가 


Comment ' 21

  • 작성자
    Lv.39 알시라트
    작성일
    13.03.28 11:31
    No. 1

    문피아가 ... 문피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28 11:32
    No. 2

    문피아가...
    60초 뒤에 공개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강철신검
    작성일
    13.03.28 11:33
    No. 3

    극적인 연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알시라트
    작성일
    13.03.28 11:34
    No. 4

    제 점수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잉여킹
    작성일
    13.03.28 11:35
    No. 5

    절단마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좌공
    작성일
    13.03.28 11:35
    No. 6

    그것은...
    Coming soon!!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28 11:37
    No. 7

    카페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3.03.28 11:38
    No. 8

    그래서 어쩌라고요....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일
    13.03.28 11:44
    No. 9

    어... 저는 분명 본문에 밑에 문장은 못 지운거라고 말했는데 다들 제가 일부러 끊은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ㄷㄷㄷ 말 안 할려고요.
    글 자체의 의도에 대해서 물으신 거라면 너무 답답해서 썼습니다. 제가 보기엔 정상적인 논박인데도 상대방이 비꼬고 있다, 인격적 무시를 한다며 갑자기 진짜 감정 싸움으로 번지는 게 제 3자가 보기에 참 무섭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3.28 11:57
    No. 10

    상대가 뭐라고하던 계속 내논리만 펼치시는분
    온라인이라 상대설득하는데 글로 쓰다보니 말을 주고
    받다 고의는 아니시겠지만 설득하는 상대외에 다른분이
    불편할수 있는 단어가 들어가서 다른 독자들을 불러옴
    상대방 말도 맞는데 관점이 틀려서 나랑
    의견 조금 틀린부분으로 글쓰다 흥분하신건지몰라도
    다른 사람이 오해한수 있는 단어를 올리심
    중간중간 글을 보신 다른분들 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28 11:41
    No. 11

    정담에도 마귀같은 절단신공이 연출되는군요 ㅋ 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Essay
    작성일
    13.03.28 11:47
    No. 12

    초용운님은 글에 대한 본 취지를 보실 생각은 안하시고, 계속 아웃사이더 역할을 자처하고 계시는군요. 그래요. 기왕 글을 올리셨으니 당연이 그에 대한 답글을 올려드리는 것이 예의겠지요.
    그럼 한 번 말해보겠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일인을 상대로 공격하는 것이 과연 옳고 정당한 행위 입니까? 그에 대한 답변은 누구나 알고 있고, 초등학생도 알고 있을 법한 내용 입니다. 도덕적 상식이며 기본이 되어야 할 내용이지요.
    정담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경악' 이라는 등, '화나 난다는 등' 혹은 어떤 분은 '응징'이라는 표현에 '어의없다.' 라는 표현도 쓰시더 군요. 정작 그 글을 볼 '이율'이라는 분의 어떻게 받아 드릴지 생각해 보셨나요? 아무생각 없이 내뱉는 그런 말들이 정작 당사자에게는 마녀사냥이 되는 것입니다. 계속 '이율'님을 감싸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전 그분의 의견은 옳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감싸고 싶을 마음도 없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 때문에 제가 피해 볼 일은 하고 싶지 않을 테니 말이죠. 그러나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될 말이 있는 것이고, 해선 안 될 행동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결국 누워서 침뱉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지요.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작 '이율'님은 남을 헤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피해를 준 것도 아니지요. 그럼에도 마치 인격을 모독하는식의 발언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색안경 끼고 바라본다면 뭐든 나쁘게 보이겠지요. 조금은 선량한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 사람 살맛 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일
    13.03.28 11:58
    No. 13

    저도 에세이님의 글 기본 취지는 공감합니다. 이율님이 코너에 몰린 느낌을 받겠죠. 그저 자기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그래서 따로 언급은 안 했어요.(그런데 그 분 글이 어디 있는거죠? 어딨는지 못 찾겠네요. 얼마나 심한 댓글이 달려있는지 궁금합니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그 댓글을 보면 저도 아, 이 정도는 충분히 인격에 손상을 끼치는 발언이구나 판단을 바꿀 수도 있겠죠.)

    다만 본문과 댓글에서 계속 언급하시는 '불특정 다수' 가 일인을 상대로 공격하는 것이 정당한가?, 라는 문제에 대한 생각은 진심 공감하지 않습니다. 이건 패싸움이 아니라고요! 토론 프로그램처럼 찬성측 반대측 5:5로 딱 맞춰서 공평한 시간 분담을 하는 논쟁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요! 논쟁에서 저건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고, 문제도 아닙니다.
    다시 강조하면 저도 님이 말하는 '너무 몰아붙이지 말아라'하는 의미의 마녀사냥 언급에는 동의합니다. 오해로 인해 진흙탕 싸움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3.28 11:58
    No. 14

    제가 쓴 댓글 그대로 퍼올께요.

    이율님 본 글을 보면 알겠지만,
    맞춤법 지적하는 것을 보고 피식웃고, 좀 그래보인다, 주제넘은 행동, 충고질, 분수넘은 행동, 뭘해도 꼬아서본다, 어이없는 주장, 너무 공짜로 보다보니 뭔가 착각, 이곳이 이상한 동네인가? ~동네가 있다니.
    라는 비하를 하셨지요.

    사실 이 중 가장 최악은 '이곳이 이상한 동네인가?'지요.
    "여기 있는 사람 모두가 다 이상한 사람들 뿐이야. 나만 정상인이고 다른 모두가 상식이 결여되어있어."
    라고 말한건데요. 이걸 보고도 화가 나지 않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모욕하는 것이 과연 옳고 정당한 행위입니까?
    애초에 서로 정당성이 결여 되어있는데, 한쪽을 편들어 말하는 자체가 보기 싫은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3.28 12:20
    No. 15

    그분 생각이 마녀사냥으로 보였다고 글을쓴건데
    마녀사냥이라는 단어가 부적절하다해도
    그냥 마녀사냥이란게 이런뜻인데 잘못 쓰셨다정도로
    끝내셨을수도 있으셨을텐데

    그앞에 어이가 없네요 라고 쓰시는건
    본인께서는 평소에 생각하고 느낀거 말할때
    백프로 다 본인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시겠죠?
    상대방설득하실때 어이가 없네요 라고
    말씀하시고 설득하세요?
    당연히 친구들한테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자기랑 잘알지 못하시는분이고 그분외에도
    많은분들이 보시는데 고의는 아니시고 뜻은
    개인적으로는 다 알겠는데 온라인에다
    말적는것은 힘든부분 같습니다
    내뜻은 그게 아니었는데 나는 앞에꺼 글 다 보고
    말해서 당연히 빠진말도 있겠지만 이글을 처음
    보시는분도 있으실수도 있구요
    짧게 쓸라했는데 제가 너무 나무라는식으로 쓰는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제 뜻은 이게 아니었는데 폰으로 작성하는건 힘드네요
    제생각엔 문피아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일
    13.03.28 12:23
    No. 16

    수정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네요. 이렇게 감정 싸움이 나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3.28 12:31
    No. 17

    헐 죄송합니다 이게 원래 비댓으로 올린글인데 ㅜㅜ
    핸드폰으로 하다보니ㅜㅜ 누른것을 깜빡했네요

    저도 뜻은다 알아요ㅜㅜ
    다른분들이 중간중간 의도하지 않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있는 글을 보고 글을 쓰시는분도 계신것 같아서
    온라인에다 글쓰는건 힘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Essay
    작성일
    13.03.28 12:25
    No. 18

    묘로링님이 말씀하신 단어들이 지금 마치 중간중간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혹자는 그것을 보고 "이사람 뭐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네요. 아까와 말씀드렸다시피 그분이 감정이 격양된 상태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될 정도로 글이 격하게 나열되어 있긴 합니다. 그러나 글을 보고 있으면 분명 당자사가 왜 화가나고 왜 그렇게 이야기 했는지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선 이해한다고 말씀드린 부분이지요. 그리고 댓글에서 나오는 "이곳이 이상한 동네인가?" 이것 자체는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율'님의 의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비판과 우려섞인 댓글을 달았고, 그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었으니 말이지요. 결국 그분들을 향해 한 언변이었다고 봐야 겠지요. 분명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한 말이지만 그렇다고 그 말을 "정말 여긴 이상한 동네야, 나만 정상이도 너희들이 다 비정상이야." 라고 하는 것처럼 격하게 해석할 일은 아니지요. 그러나 이후에 나온 관련 된 글들을 보자면 모두가 하나같은 오타자 출판사에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면서 격한 발언을 쏟아냅니다. 전 그것을 자제하자라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3.28 13:22
    No. 19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너무나 온건한 판단 아닌가요?
    분명 글 자체의 공격성은 이율님의 글이 이후의 글보다 훨씬 심하다고 느낍니다. 당사자가 화가 왜 나는지 분명 나열되어있다고, 그런 이야기가 정당화 되나요? 이율님의 글은 처음에 피식 웃는 부분부터 마지막에 '이 동네는'까지 일관되게 예의없다고 느껴졌고 계속 거슬렸습니다. 그래도 처음 볼땐 이 동네 언급은 안해서 그냥 넘어갔죠.

    그리고 그 모욕이 사람들을 향한 언변이라 해석하는 것은 억측이죠. 분명 이 동네라고 말을 하셨는데요.
    그 사람들을 보고 이 문피아 전체를 이런 곳이라고 판단을 하셨다고 봐야 아무 문제가 없죠. 그리고 설령 Essay님이 맞다고 해도 그 토론하는 분들을 사람들에게 너희들 생각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도 인신공격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어떤 사이트에서 '이 동네'언급은 역린이라 볼 수 있는 말입니다.
    자제하라고 말하려면 이율님의 행동이 잘못되었으나, 그 행동에 대하여 이렇게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했어야겠죠. 당신네들 행동은 마녀사냥이다!! 라고 타인을 비난하시는 것이 자제하라는 행동으로 비춰지지는 않죠. 실제로 결과도 그렇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3.28 12:37
    No. 20

    음 제가 제 댓글을 보고 평소에는 천천히 부드럽게 읽는데
    다른 사람 글볼때 속도로 읽으니 좌절이네요 ㅜㅜ
    조금더 생각해보니 제가 다른분들 말고투리 잡는것 같군요
    제가 소심한건지몰랐던걸 알게 된거 같습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백수아재
    작성일
    13.03.28 13:39
    No. 21

    요즘들어 감정적인 글과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뭐들 그리 에너지 쏟을데가 없으신지.
    좋게좋게들 삽시다.
    뒤돌아 보면 있는대로 감정 쏟아내고 기분 좋았던 적은 한번도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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