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하면 로트와일러 주인이 평소에 목줄을 풀어서 방목하는데 그래서 옆집이랑 사이가 않좋다고 합니다. 사전 전날 옆집에서 키운던 개도 물고 이번엔 자신도 물려고 해서 전기톱들고 방어했다고 하는데 개는 옆구리가 절단..
견주 잘못이다 과잉 대응이다 말이 많네요 전기톱으로 죽인건 너무 과잉 대응이다 하는 분들도 있고 맹견을 목줄도 안하고 풀어놓은 주인잘못이다 이런 반응도 있구요 몽둥이로 두들겨서 쫗아내는 정도가 적당하는 분도 있는데 로트와일러가 몽둥이 정도로 재압이 되는 견종이 아니라 맹수로 봐야한다 이런 분들도 있네요
이번사건을 보는 저의 시각은 로트와일러가 개라서 문재가 되는거 같네요 ‘전기톱으로 개를 죽였다’ 로트와일러를 같은채중의 늑대나 표범같은 맹수로 바꿔서 생각하면 저라면 몽둥이랑 전기톱이랑 택하라고 하면 전기톱에 손이갈거 같아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919433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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