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불을 켜보니 다리근처에 있어서 잡을려고 했는데
놓쳐버렸습니다 장농밑으로 들어갔는데
엄청 신경쓰이네요
바퀴벌레는 훌륭한 단백질원이죠. 멀리 도망가지는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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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입생존가..
짜증나는게 이 바퀴벌레가 저하고 밀당을 하고 싶은지 머리를 꺼냈다 집어넣다 하면서 약올리네요
으어 징그러워요...
제가 미국 있을 때 기숙사에 룸메이트는 일층 침대에서 자다가(전 이층) 갑자기 입에 뭔가가 씹혀서 잠에서 깼는데 그게 바퀴벌레였어요. 반정도 갈려서 없어진(어디로 갔을지는 상상에 ㄷㄷㄷ) 바퀴벌레를 보고 기겁해서 난리가 났었죠. 덕분에 기숙사에 이틀간 못들어가고 엄청 독한 약을 뿌려놓았었죠.
크흑흑.. 제 방도 새벽만 되면 바퀴벌레가 돌아다닙니다... ㅠㅠㅠㅠㅠ 아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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