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시간이 촉박합니다.
편의점에 들러서 아침을 샀죠. 동생이랑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려는데 거스름돈이 부족합니다. (동생은 운전 면허, 차 없고 사는 지역 자체가 다름)
이만 삼천원(이거 한 장이었음. 새로운 지폐의 출현 ㅇㅅㅇ??)을 줬는데 왜 만 이천원을 준거냐며 편의점 주인에게 따지니 무시하더군요.
이차저차하다 직장 형에게 오늘 늦을거 같다고 전화 -> 듣고 누군가 도우러 와줌.
기억이 잘 안나지만 가게에 로트 와일러가 있고 그거를 두려워하며 움직였고, 어쩌다 옆집으로 갔는지 모르지만 거기엔 사람도 한 입에 씹어먹을 크기의 개가 @.@;;;
이차저차하여 돈은 다 받았지만 왠지 모르지만 어느 사이엔가 오후 7시 ㅇㅅㅇ(사실 돈 받고 잤음)
그리고 깨니 7시 ~_~; 정확힌 6시 57분이었지만요 @.@;
간만에 완벽한 개꿈을 꾸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꿈을 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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