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롤의 특징은

2탑을 해도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서포터로 별별 캐릭이 다 온다는것

3원딜이 픽되서 패망할줄 알았더니 이길수 있을정도로 미쿡친구들이 게임을 못한다는것..

영어로 욕을하다보니 못알아들어서 유리멘탈인 분들이 하기에 좋다는것.

실력이나 챔프 조합보다 핑이 게임을 좌지우지 한다는것.

[플롯]

저도 서풋 별별거 다하는데요 ㅋㅋ
럭스 블츠 블베 누누 소라카 소나 잔나 타릭 같은거는 질려서요.
질리언 요릭 짜오 오공 마오카이 서풋을 하고 있음 ㅋㅋ
근데 웃긴건 이 서풋들이 더 강력하다는거 ㅡㅡ..

[二月]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텔 모 작가님을 빼앗았다는 것.

[백수아재]

; 그 텔 뭐시기 하는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는 녹내장&백내장 크리로 한동안 컴터도 못했습니다.
롤은 이제 20렙이네요

[二月]

SF 기대작 쓰셨던 분인데 요즘 소식을 도통 모르겠어요.
작년에도 재밌게 보고있다가 연중크리 당했어요...ㅠㅠ
앞이 잘 안보이는 것 자체가 고통이죠. 완치되셨길. ^^

[그랑메트르]

마이 서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