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결혼생활인데 여태까지 생활비를 한 푼도 안 주고 애들에게도 관심 없는 남편도 참 개객끼이긴 하지만 여자쪽도 참 어이가 없네요. 여태까지 당하기만 하고 있던 것도 어처구니없고 차라리 이혼을 했으면 양육비라도 지급받을 수 있을 텐데 거참...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1년째 결혼생활인데 여태까지 생활비를 한 푼도 안 주고 애들에게도 관심 없는 남편도 참 개객끼이긴 하지만 여자쪽도 참 어이가 없네요. 여태까지 당하기만 하고 있던 것도 어처구니없고 차라리 이혼을 했으면 양육비라도 지급받을 수 있을 텐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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