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릴 적부터 ..쫄쫄 굶었던..왕비... 흑흑
재미로 봐주세요~~
태어나길 남을 괴롭히기 좋아했던 예술가 라니.. 예술가라니...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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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어 책 읽기를 좋아하던 조폭두목. ... 야호!
재수없게 밤일만 밝히던 아랍 석유재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일 업이 남을 괴롭히는 왕비!! 난 남자라고욧
하루도 안빠지고 굶을 일이 없었던 추노?........ㅊ...추노????????? 언년아~~~~~~~~~~~~~~~~~~~~~~~~
매일 아침마다 책읽기를 좋아하던 의사... 완벽해
의외로 11월달이 많으시네. 전 외국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던 왕비라고 나오네요. ㅋ
어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던 왕자... ㅇㅅㅇ;; 왕자라면 여러 여자를 거느렸을 텐데 왜 지금은 솔로?? 그래도 희망이 있겠네요. 왕자 우히히히히히히.
재수없게, 굶을 일은 없었던, 귀족 쿨럭쿨럭... 그래서 이렇게 살이 찐건가 ㅠㅠ
밤마다 애인을 갈아치우던 추노..ㅋㅋㅋㅋ이럴수가.
쿠쿠쿠... 이 게시물 하나로 많은분들의 대략적인 나이와 생일을 알수 있겠네요.
난 공주였어....
쫌 괜춘하네여 ㅋ 외국에서 싸돌아다니는 의사라..ㅋ
재수없게 남을괴롭히기 좋아하는 의사라니.. 뭐 한부분은 맞지만 ㅎ
참하게 생겨서는 개만 끌고 다니던 바람둥잌
빵....빵셔틀.....
참하게 생겨서는 밖에 싸돌아다니는 재벌집자식 후훗
참하게 생겨서는 개만 끌고 다니던 의사......나 개 완전 싫어 하는데..ㅎㅎㅎ
외국에서 쳐먹기만하던 흥부내 막내... 읭 외국에 흥부라니! 제비고쳐준다음에는 잘먹고 살았겠네여
외국에서 남의 심부름만 하던 빵셔틀이라니 ;;;; ㅇㅅㅇ;;;
공주... 전생에서라도 왕족이었구나.
하루도 안 빠지고 돈만 펑펑 쓰던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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