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끝나고, 배고픈 배를 채우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오후 3시네요.ㅎㅎ
머리와 손을 좀 풀겸, 짧은 글을 써보기도 하고, 문피아 눈팅도 조금 하고,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조금 읽다가, 같이가입해 놓은 타사이트 게시판에서 놀기도 좀 하다보니 어느덧 7시네요;;;
머리와 손도 충분히 풀리고, 휴식도 취할 만큼 취했으니,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쓰고있는 글 좀 이어서 끄적끄적대러 잠수 타야겠습니다 :D
모두 오늘도 즐거운 문피아 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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