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책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보다만 책인데...기억이 안나네요..

일단 귀환물이었는데, 정마의 고수들이 한대 모여 동굴로 들어갔는데, 정파와 마교의 수뇌부들이 그 동굴 입구를 부숴버립니다. 나오지 못하게..

그렇게 몇십 년이 흘러 주인공 혼자 나오게 되고, 단전이 부서져서 돈을 받고 무림맹 문지기?였던가 아무튼 그런 걸 하게됩니다.

그런데 사실은 뭐 드래곤하트 같은걸 심장에 박아 놓고 있고;;;

주인공이 친우들의 복수를 한다 뭐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2권인가 보고 때려친 덕분에 기억이 안나네요..

대주의 딸도 나오고 제갈세가 여식도 나오고 뭐...

혹시 제목 아시는 분;

[아자씨]

읽은 소설인데..제목이 기억안나네요..첨에 제갈세가 딸이 허름한옷입었는데 알아봤다고 뭐..그런장면도 있었던거같은데. 문피아 연재작이었나..음

[묘수(妙手)]

아 강룡검제 였습니다. 님이 말하신 부분에서 떠올랐네요 ㅎ 감사합니다.

[no*****]

아자씨님 말씀하신 소설은 무적행이라 본문 소설은 아닙니다

[크크크크]

????? 강룡검제입니까 무적행입니까??? 뭔가 이상하다...

[sard]

무적행은 아니네요

[no*****]

제가 아자씨님 댓글을 착각했네요 죄송요 --;

[디아누스]

무적행은 드래곤하트같은건 안나오죠

[용세곤]

강룡검제 저도 봤죠 ㅇㅇ.?

[교공]

강룡검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