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사오십 먹으면 뭔가 이룰 것 같은 포스가 느껴진대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즉 현시창...ㅠㅠ
어쨌든
아픈게 나으니까 빨빨거리면서 좀 돌아다니고 싶네요.
저의 뛰어난 미소년 외모와 비범한 두뇌! 를 자랑하고 싶은 겁니다.
그런데 밖엔 비가 오고
놀러가자는 사람은 없고
무엇보다
나 좋아하는 여자는 없고...
.....
ㅠㅠ
아 씨, 인생이 뭐 이리 비참하냐...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치 사오십 먹으면 뭔가 이룰 것 같은 포스가 느껴진대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즉 현시창...ㅠㅠ
어쨌든
아픈게 나으니까 빨빨거리면서 좀 돌아다니고 싶네요.
저의 뛰어난 미소년 외모와 비범한 두뇌! 를 자랑하고 싶은 겁니다.
그런데 밖엔 비가 오고
놀러가자는 사람은 없고
무엇보다
나 좋아하는 여자는 없고...
.....
ㅠㅠ
아 씨, 인생이 뭐 이리 비참하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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