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컴퓨터 바꿔야지........

cpu는 샘프론 2800이니까..... 인텔로 따지면 셀러론 2.0ghz 정도 일까요?

하드디스크는 10년 가까이 쓴놈이 결국 맛탱이 가서 (아, 복구비용 팔만원!!)

그나마 1테라 짜리 웬디 새 놈이지요.

다른 것들은 - 멘보드, 램, 씨퓨, 파워.... 다 중고 입니다만.....

그나마 파워는 중고긴 하나 고급 메이커 안톤꺼라능...!!

케이스는 정말 디자인이 예뻐서 (이전에도 앞으로도 이런 디자인은 없을 듯한 예감) 새걸 샀던건데, 전면 usb 날라가고, 파워 지지대 날아가고.... 사진을 찍어 보여주지 않으면 설명할 수 없는 상태로 쓰고 있구요...

윈도우xp가 종료도 제대로 안 되서 강제로 코드 뽑을 때도 종종 있음. 메인보드 문제로 이럴 수도 있는지? -_-;

노트북	HP Pavilion 15-E008AU (정품)

SSD	Toshiba Q Series (128GB)

현재 노리고 있는 놈들입니다.

58만원 + 12만원.... 도합 70만원....

파빌리온 15-e008au는 amd의 카비니 cpu를 탑재한 놈인데요.

하즈웰에 비교해서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얘도 최신작인데 amd가 워낙에 비인기라 검색해도 별 얘기가 없네요.

내년에 사려구요. -_-

놋트북 가격 한 십만원 정도는 떨어지겠죠~????

http://www.openpc.kr/

그리고 얘도 하도 특이해서 사고 싶긴 함. 손바닥만한 피씨 본체.

[적안왕]

open pc라..
재미있네요.

[ANU]

손바닥만한 피씨로
기가바이트의 브릭스 Brix라는 제품도 있습니다.
셀레론, i3 i5 i7
29.9 x 107.9 x 114.6 mm
문제는 가격이 ㅎㄷㄷ..
베어본이라서 본체 구입 + 램 구입 + mSATA SSD 구입 하면.. 그저 안습.
뉴에그에서 보니까 i3이 $300 근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