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해보니 여지껏 봤던 판소들은 배경이 대부분 중세시대면서 계승법이 대부분 살리카법이 아니라 중국식 장자계승이더군요 귀천상혼 적용하는것도 못봤던거 같고.....
뭐 살리카법이 아니라서 딱히 문제 될건 없겠...나?
하여간에 살리카법 적용해서 실제 중세처럼 막장걸레 판도에서 내용 전개하는 것도 잼있을거 같은 잡생각이 드네요
합스부르크 최대판도 찍던 카를5세 같은 경우도 잼있을거 같은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득 생각해보니 여지껏 봤던 판소들은 배경이 대부분 중세시대면서 계승법이 대부분 살리카법이 아니라 중국식 장자계승이더군요 귀천상혼 적용하는것도 못봤던거 같고.....
뭐 살리카법이 아니라서 딱히 문제 될건 없겠...나?
하여간에 살리카법 적용해서 실제 중세처럼 막장걸레 판도에서 내용 전개하는 것도 잼있을거 같은 잡생각이 드네요
합스부르크 최대판도 찍던 카를5세 같은 경우도 잼있을거 같은데
살리카법이 뭔지는 모르지만 대충 글의 분위기를 파악해보건데...
아무래도 작가가 머리 뽀개지지 않기 위해 장자계승을 차용하는겁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
신라시대에 보면 장자계승이라기보다는 모든 요소가 복합적으로 적용되서 계승되는데... 지금 눈으로 보면 뭐 저런 호로자식들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좀 난잡해보이는 경향이 좀 있더군요. 그런 상황이 되면...........................................
머리가 뽀개집니다. 단순히 있는 사실을 이해하는데만도 그런데 그걸로 글을 쓰라면....
결론은 그런 복잡한 사상(?)을 채용하지 않고 단순하며 익숙한 장자계승을 채용하는 이유는 (현재 대한민국도 그런 경향이 짙죠) 작가가 편하려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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