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검색어 1위에 여의도 헌팅남이 떴네요.

찾아보니 되게 예전부터 있던 일인거 같은데.....

진짜 뭐하는 사람일까 궁금해지긴 합니다

세상에 참 희한한 사람 다 있군요.

 

주위에 헌팅하는 사람 좀 있긴 한데...

저런식으로 마구잡이로 이름, 직업까지 바꿔가는 인간은

거참...

 

기사링크~

http://www.fnnews.com/newsview/starnews.jsp?newsid=20130823225683

[고검(孤劒)]

개인적으로 제일 비겁하다고 하는 사람이 픽업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 1人..
그들의 말로는 자신감 없는 이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누구나 이야기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끔 교육을 한다는데..
왜굳이 20대 女들에게만 실전을 하는지 이해도 못하겟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자신감은 자신이 얻어내야 하는거지 남이
찾아서 주면 또 잃어버리게 된다고 생각하는 지론인지라..
뭐 여하튼..
인신매매나 아니면 장기팔이의 끄나풀일 것 같은
가능성도 있는 사람임..

[엔띠]

말이 픽업아티스트지, 대부분이 그냥 여자에 발정난 변태가 다분하죠 뭘.

[휴식시간]

저 사람은 그냥 정신병이 있는 듯...

[이설理雪]

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드포스]

저도 방송봤는데,,, 꺼림칙하더라구요.
무슨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일 수도..;;;

[[탈퇴계정]]

그냥 제비 아니에요??;;;

[윤필담]

제비나 바람둥이랑은 미묘하게 다른데...

[[탈퇴계정]]

아,그렇구나..죄송요;;ㅎㅎ

[윤필담]

저랑 상관없으니까 죄송할것 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