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근의 작품들은 이상하게 잘 읽히지가 않다보니 예전 작품들이나 좋아하는 작가들것만 읽고 있는데요.
저도 제가 기다리는 작품들은 항상 안 나오는 것 같아요.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다른 작품들로 허전한 마음을 채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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