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같은데,
sky 드라이브라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료를 컴에다 저장하지 않고 넷 공간에다 저장해 두는 거지요.
거기다 문서 자료들을 잔뜩 저장해 두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노트북 포맷을 하고 나서 거기 들어가 봤더니 새로 저장 공간이 주어질 뿐,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들이 몽땅 사라져 버렸네요.
다행히 소설 쓰고 있던 건 포맷 하면서 따로 복사해 둔 게 있어 그건 무사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자료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네요.
소설만큼은 중요하지 않지만 그것들도 없으면 무척 곤란한 중요한 자료들인데....ㅜㅜ
혹시 그 자료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대하기 어려운 줄 알지만 하도 답답해서 질문 올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