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맨처음 모기를 보다가 형제사이트였던 당시 고무림에 안착 후 유조아도 들렀다가
커그도 찾게된 타입이거든요.
대체적으로 장르소설을 찾아왔다고 보면 됩니다.
아마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소설을 읽기 위해' 라고 생각되네요.
근데 그렇지도 않은 분들이 꽤 계신모양 이더라구요.
회원정보를 보고 점수와 정담에 적은댓글과 게시글의 점수가 동일하고(정담에는 많은 글을 적으면서 정작 좋아하는 글에는 댓글하나 안적는?) 혹은 선호작이 없거나 그런...
뭐 읽을만한 글이 별로 없어져서 그렇다고 칩시다.
근데 그런분들이 묘한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네 뭐 그렇다구요. 별다른 뜻이 없이 그냥 분석해본 글이니 괜한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월요일인데 일이 너무 빨리 끝나서 오랜만에 구글링 및 뻘짓을 좀..
퇴근까지 20분!!!
(솔직히 조기퇴근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지만 저녁약속이 잡혀서 좀..)
ㅌㄷㅇ 상품권도 쓰고...
어제밤에 홈쇼핑에서 장기렌트를 하길래 상담신청해놨는데 상담도 받아봐야 하고...
저녁에 퇴근하면서 QM3 시승도 해볼라고 했는데 일단 이건 저녁약속땜에 패스
네.. 그렇습니다. 그냥 뻘글이예요.
근데 자기 선호작 비공개는 왜 하는 건가요?
선호작이 없어서 안보아는 경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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