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뭐 딱히 힘쓴 일도 없고 그냥 집에서 푹 잘 쉬었는데...
왜이리 피곤하고 일하기 싫을까...
정신차려야 하는데 머리는 멍하고 몸은 묵지근 하니 이거 참 큰일입니다.
ㅜㅜ 정신차려라 나야... 힘내라 내 몸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뭐 딱히 힘쓴 일도 없고 그냥 집에서 푹 잘 쉬었는데...
왜이리 피곤하고 일하기 싫을까...
정신차려야 하는데 머리는 멍하고 몸은 묵지근 하니 이거 참 큰일입니다.
ㅜㅜ 정신차려라 나야... 힘내라 내 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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