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이 독자에게 바라는거 딱 한가지 예의를 찾으시는대. 글쓰는 능력이 저열한 독자는 댓글달지 말아달라는 요구인거 같아서요. 무플이 무섭고 악플도 엄는 작품이 많은대 악플조차도 반갑다 말씀하시면서도 사족다는건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들이 한담에 자주올라오네요.
악플의 정의는 악의적인 리플이죠. 악의와 예의 라는 두단어가 공존한다고 보는 그 관점들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궁금하군요. 아. 아닙니다 . 이제는 궁금증도 안생깁니다. 넌더리가 나는군요. 그냥 기계적인 댓글만 올리려합니다. 그것도 짜증나면 무플로 일관해야할듯하군요. 무플만 하다 작품보는거두 아.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면 작가와 소통할 필요도 엄는 권당800원 대여점을 이용하는기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나 지금껏 미친짓한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인생도 쪼다같은 인생인대 남의 인생, 남의 작품에 대해서 왈가왈가 할 입장이되나 하는생각이 정말 난 지금껏 미친짓하였구나 하는 결론에 이르게됩니다.
골드충전 한거 다쓰고나면 ..??(어제 충전햇는대 c 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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