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뻐근하고... 찌뿌둥 하고...
스키타는게 이렇게 고역일지는 미처 몰랐네요...ㅡ,ㅡ;; 으으, 힘들당...
피씨방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 갑니다. 그동안 뭐 사건 하나 터졌나보죠?
정신병자님에 관련된... 저번에도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그나저나 여러분덜 잘 계시는 지나 모르겠슴다^^ 여기는 또 피씨방
한시간 쓰는데 2000원이라 돈이 딸려서 한참 있지도 못하겠고...ㅠ.ㅠ
그럼, 저는 이만 스키타러 갑니다. 휘리릭~
ex)사연 쪽지좀 보내 주세요. 하나도 안왔네요... 뭐 목요일 까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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