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습니다. 현몽과 악몽을 동시에 꾸었죠. 저의 판타지를 공유 하실분은 네이버 창에 블로그라고 치시고 사이트에 들어와서 메인창에 블로그로 클릭 하시고요. 하늘과우리라는 블로그
창을 검색 해보세요. 저의 판타지가 있습니다. 저의 꿈을 공유하는 동료를 구합니다. 꿈이상 열정등 힘을 합해서 인생이라는 판타지를 유토피아의 이야기를 꾸밀 동료를 구합니다.
뭐 이상하시다면 전이렇게 주장 합니다. 하늘과 우리의 판타지는 이런 세계관을 꾸미고 잇다 고 세상을 향해 소리 칩니다. 인류는 하늘의 진체다 라구요. 그럼 모두 하늘의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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