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가뭄속에 추천이1000대가넘는무협이 나왔군요...

이작품이 공모전참가중이라 소설명을말할순없지만...

그정도 추천받을 작품이라생각됩니다...

간만에 무협지의 환생좌같은작품(인기도측면에서)이나와서 무협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가뭄속에단비가내리는것같습니다...

장영훈작가의 칼에산다가 완결난이후로 볼만한무협이 2어개정도작품밖에없었는데...추천수가천이넘는작품에 재미도확실한 무협작품하나 발견해서 읽는재미가 쏠쏠합니다~^^

하도 헌터들천국인 문피아작품에서 볼만한무협작품이 많이나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닥터하이츠]

그런글은 추천을 빵빵 때려주세야죠!
아니면 힌트라도 쫌...

[stk01123]

공모전초창기때 당시에는앱으로공모전출품작이라고 표시가안되있을때 모르고 추천했다가 신고먹은적있어서리...ㅠㅠ
힌트라면 이작가전작도 무협치고대박쳤지요...전작이검...쿨럭쿨럭...여기까지하겠습니다...^^

[닥터하이츠]

아하! 겟 잇!
감사합니다.^^

[우울할때]

힌트 없나?

[stk01123]

아랫분이 다~말해주셨네요~~~^^;;

[無의神]

제 추측은 문제가 안될거라고 보고... 유진성 작가님의 '시리도록 불꽃처럼'일듯하네요. 전작인 '검에 비친 달을 보다'인듯하고요. 현재 작품은 보지는 않았지만 편수에 비해 추천수가 어마어마하네요.

[stk01123]

헉~@-@;;;말하면 안되는디...
근데 요근래본무협중에 추천이천이넘어가는무협은 처음봤습니다~직접보니그만큼 재미가있더군요~~~^^

[묘엽]

5월4일이후 말해도됩니다. 그러니 지금은 말하셔도되는셈이에여 ㅎㅎ

[stk01123]

억~앱으로만봐서 공모전이 끝난지도몰랐네요...ㅠㅠ
표지에는 계속공모전참가중이라뜨길래...
앱으로보니 뭐든지 늦군요...
이럴줄알았으면 대놓고 추천글쓸걸~~~^^

[개백수김씨]

지금은 공모전 기간이 끝나서 상관 없을 거에요. 심사는 공모전 기간동안의 일만 가지고 심사하기에...

[stk01123]

이래정보가 늦습니다...공모전이끝난지도 몰랐다니...ㅠㅠ

[손님온다]

1편만 여러 번 보게 되네요....
봤다는 걸 자꾸 잊어버려서...

[stk01123]

ㅎㅎㅎ

[뷰슴]

케바케 겠지만 전 이글 딱히 좋게 안보여요
가뭄속 추천이 1000넘는 무협
이러면 찾아보는 사람들 분명 많거든요
그런 의도가 아니더래도 그렇게 보이는 글일수 있습니다.

추천란이면 몰라도 정담에서까지 이런글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바로 아래글쓴분의 의견도 부분동감되기도 하구요
문피아 사이트의 공지 규칙등이 애매한것도 문제일려나

[stk01123]

글세요??공모전출품이 아직안끝난줄알고 제목을안적었는데 끝난줄알았으면 대놓고 추천했을껍니다...
아랫분이 말한거는 작가본인이 본인글보라는늬앙스풍긴다고 글쓴거고요...
추천란아니래도 공모전이아닌한 추천란이든 한담란이든 정담란이든 꼭~추천란에 추천해야되는법있나요??
공모전끝난줄알았으면 대놓고 추천할껄 지금후회하고있구만...

[낙엽사묘정]

문제 대체 어디?

[二月]

'시리도록 불꽃처럼'이라고 왜 말을 못해요!!!
공모전 출품작 중 무협은... '시리도록 불꽃처럼'과 '북천팔가'와 '천하를 삼키다'만 선방했더라구요.
'낙성권협'이라든지 '召天'이라든지 '선배'라든지 볼만한 무협 많았는데 순위권은 위 3개만이...

[stk01123]

아직...공모전기간인줄 착각해서리...ㅠㅠ
그나만 무협가뭄속에 선방하는작품들이있어서 다행이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