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놋북이 없다보니... ㅠㅠ 이 살인적인 더위를 피해 컴퓨터를 쓸 수 있는 조금은 조용한 곳이 없을까요. ㅎㅎ;;
p.c 방은 온도가 낮은 곳일 수록 시끄럽더군요. 얻은 만큼 잃는다. 뭔가 교환한 느낌?
오늘 일이 있어 밖에 나갔더니 살벌한 온도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타 죽는줄 알았어요.
아... 정말이지 시원하면서도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 그대로 입니다.
놋북이 없다보니... ㅠㅠ 이 살인적인 더위를 피해 컴퓨터를 쓸 수 있는 조금은 조용한 곳이 없을까요. ㅎㅎ;;
p.c 방은 온도가 낮은 곳일 수록 시끄럽더군요. 얻은 만큼 잃는다. 뭔가 교환한 느낌?
오늘 일이 있어 밖에 나갔더니 살벌한 온도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타 죽는줄 알았어요.
아... 정말이지 시원하면서도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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