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0 카힌
작성
15.05.31 09:04
조회
1,305

전세계적으로 미지의 바이러스와 관련된 소설, 영화, 드라마가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죠.

그만큼 인류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인데요.

메르스 뿐 아니라 이전의 에볼라도 그렇고, 오래전으로 가보면 흑사병도 그렇고...


처음 5명이하였을때는 별 신경도 안썼는데

열다섯명이 넘고 서부터는 뉴스도 더 많이 나오고,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네요.


일부에선 국민이 불안해 하는걸 괴담때문이라 몰아붙이기도 하더군요.


인구증가, 핵, 이상기온, 바이러스...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적들....


Comment ' 13

  • 작성자
    Lv.71 졸린고먐미
    작성일
    15.05.31 09:05
    No. 1

    정보를 다 통제하니까 오히려 더 무서운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5.31 09:08
    No. 2

    댓글들 보면 확인되지 않은 소식들도 있어서, 아무래도 긱접 접한 사실이 아니면 어디서 듣고 말하면 안될거 같더군요.

    정보의 통제는 소설에서도 많이 나오는 진행방식인데...예상을 벗어나질 않는 현실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코트
    작성일
    15.05.31 09:31
    No. 3

    정보통제 없습니다 음모론 펴지좀마세요. 진짜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들 정지시켜야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5.05.31 09:55
    No. 4

    누구신데 완장질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05.31 10:34
    No. 5

    뉴스 기사들만 봐도 답나오는데 이분은 뭘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졸린고먐미
    작성일
    15.05.31 11:09
    No. 6

    뉴스나 신문 보면 누가봐도 통제한다는걸 알수있을텐데 산에서 살다 오시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청광류
    작성일
    15.05.31 20:27
    No. 7

    다른 글에서는 문피아에 부정적인 글 달은 사람에게 맘대로 판단하며 욕설을 날리질 않나..
    이상한 사람일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5.05.31 10:28
    No. 8

    유언비어는 보건복지부에서 퍼뜨리던데 ㅋㅋㅋㅋ 어떻게 된깁니까? 이기?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5.05.31 10:31
    No. 9

    일베? 멀록일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5.05.31 09:32
    No. 10

    전염성이 저리 대단한데 초동대처가 너무 안습이라 불이 지퍼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5.05.31 09:41
    No. 11

    답답한게 1차 감염자에게서 십여명이 옮았는데 정부는 공기전염 안된다고 언플에 바빴죠. 이러다 3차 감염자 나오면 월드워 찍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5.31 12:47
    No. 12

    확인되지 않는 유언비어는 국민들의 혼란과 불안감을 가중시키기에 정보통제를 하는거죠. 메르스로 중동 어디나라는 모든 국민이 다 죽었더라는 유언비어가 사실인냥 퍼져서 극심한 부작용을 끼칠때 정부는 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순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5.05.31 14:30
    No. 13

    밥이 10번중에 6번이나 실패하는 취사율 40%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2090 야필패 한번 해본다고 ai돌렸는데요. +9 Lv.91 슬로피 15.06.01 891
222089 옛날게임 삼국지5 해보니, 와 이렇게 좋을 수가... +21 Lv.53 한혈 15.06.01 3,504
222088 길냥이와의 공존은 정말 어려운 과제입니다. +15 Lv.28 EHRGEIZ 15.06.01 1,021
222087 ‘돌아온 킬러’ 콘딧, UFC 지옥의 체급 피로 물들일까 +7 Personacon 윈드윙 15.06.01 615
222086 맞춤법 : --에요..... --예요 +5 Lv.99 만리독행 15.06.01 1,048
222085 작가연재 하는 법을 모르겠네요. ㅠㅜ +2 Lv.30 만련자 15.06.01 884
222084 일류 이류 나누다 보면 급이 떨어져 보입니다 +18 Lv.60 카힌 15.06.01 1,253
222083 메르스를 이기기 위한 해결법 +4 Personacon 백수77 15.06.01 999
222082 기분이 좋아서 술을 마시고 이제 들어갑니다.. +3 Lv.55 Vomitori.. 15.06.01 634
222081 nc다이노스 5월 새로운 기록을 세우다 +5 Lv.64 가출마녀 15.05.31 830
222080 강철신검님은 언제 연재시작하실까여... +5 Lv.91 슬로피 15.05.31 1,263
222079 나는 누구인가? +7 Lv.18 두별자리 15.05.31 595
222078 스포츠 에이전트에 관한 글이 있나요? +9 Lv.55 Vomitori.. 15.05.31 804
222077 이비에스 보는데 지진 무섭네요 +5 Lv.61 소요권법 15.05.31 1,132
222076 서버이전? 문피아 개발팀전 상서 +26 Lv.53 한혈 15.05.31 1,302
222075 '깡마른' 최홍만, 골리앗 파워 살아있나 +6 Personacon 윈드윙 15.05.31 940
222074 중국드라마, 한국에서 배워간 재벌이야기 +15 Lv.60 카힌 15.05.31 1,336
222073 하얀 탱크, 와센버그, 동양 골밑을 폭격하다 +2 Personacon 윈드윙 15.05.31 1,008
222072 [잡담] 글쓰는 이의 경쟁력 +3 Lv.53 한혈 15.05.31 1,139
222071 지난 1년간 하루에 5권 정도의 판타지소설을 읽었네요.... +7 Lv.99 만리독행 15.05.31 1,174
222070 아 동물농장 고양이 사연(눈물흘리는) 나도 같이 눈물 글... +1 Personacon 피리휘리 15.05.31 1,348
222069 영어에서 the의 발음구분은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은 듯... +7 Lv.99 곽일산 15.05.31 1,073
222068 으아니 TI에 한국팀이! +4 Personacon 티그리드 15.05.31 1,208
222067 80W 스피커에 연결해서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듣습니다 +2 Lv.99 만리독행 15.05.31 1,565
222066 메르스 감염위험에 처해있으면서도 여행간 사람은... +6 Lv.99 곽일산 15.05.31 1,386
222065 안재욱-forever Lv.72 타닥타닥 15.05.31 1,155
222064 후작의 수리공 Lv.68 신기淚 15.05.31 1,723
» 메르스 확산과 미지의 바이러스 관련 소설들 +13 Lv.60 카힌 15.05.31 1,306
222062 도다리를 사왔습니다 +8 Lv.55 Vomitori.. 15.05.31 1,270
222061 어느 판타지소설 책을 읽어 보니 오자 탈자가 난무하네요 +22 Lv.99 만리독행 15.05.31 1,81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