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100원씩 내면서 재미나게 읽다가 중간에 조금 마음에 안들면 다른 글을 찾아 떠남...
새로운 글을 100원씩 내며 다시 읽다가 또 다른 글을 찾아 떠남...
떠나기 전에 선호작에 있는 기존 작품이 몇십편 쌓여 있어도 선뜻 읽지 못하고 다음에 읽던가 해야지 하면서 방치...
결국 선호작 정리때 사라짐......
다시 방랑 시작....
현재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작품은 단 하나.....
남양군님의 “용병 블랙맘마”
현재 제 사정을 그대로 옮긴건데 어쩌다 보니 홍보글이 될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끝까지 읽는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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