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는 정액제이다 보니 글을 여러편 올리는게 유리한가보죠?
보통 하루에 한편 올려도 성실하다 했었는데 어느새 하루에 두 편씩 올리는 작가들이 상위권에 하나둘씩 보이더니 이젠 하루에 서너편씩 찍어내는 사람들도 있군요. 아마 백스페이스키를 없애버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긴 김성모도 만화를 그리 찍어냈는데 보는사람읁꽤 있었지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작가의 실력이 퇴보할것 같은데 당장 들어오는 수입이 확연히 다르다보니 그런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역시 재미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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