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의 메이저는 아니지만 대체역사소설 요즘도 간간히 출판되고 연재도 많이 되죠~
소설의 대부분이 만주를 차지하고 일본을 공격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옆나라인 일본과 중국의 대체역사물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구글번역이라도 돌려서 읽어볼까 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르소설의 메이저는 아니지만 대체역사소설 요즘도 간간히 출판되고 연재도 많이 되죠~
소설의 대부분이 만주를 차지하고 일본을 공격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옆나라인 일본과 중국의 대체역사물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구글번역이라도 돌려서 읽어볼까 합니다.
일본쪽 연재사이트입니다.
http://www26.atwiki.jp/jfsdf/pages/11.html
위 사이트에 연재되는 '별이 펄럭일 때' 직링인데 그럭저럭 중립적인 입장의 2차대전 미국->판타지 차원이동물입니다.
http://www26.atwiki.jp/jfsdf/pages/708.html
별설 태평양전사
http://ncode.syosetu.com/n0434by/
http://ncode.syosetu.com/n1085ch/
http://ncode.syosetu.com/n6597bz/
http://ncode.syosetu.com/n2819cc/
일제가 제국주의에 빠지지 않고 '그럭저럭 개념이 있었다면 어땟을까?'는 대체역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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