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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
15.02.24 21:49
조회
6,745

네..안녕하세요^^ (생각해보니 제목이 반말이었군요. 죄송합니다.)

네웹소 공모전글 보고 전에도 심사위원이 참 많이 궁금했지만 대충 넘어갔었더랬죠.

심심해서 약간 찾아봤습니다. 


네이버 내/외부 전문가들이 누구인지도 가르쳐 줬으면 좋겠지만, 실명이 언급된 4인을 타게팅해봤습니다.


제3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킹 오브 판타지" 최종 평가위원 4인.


1. 김봉석 문화평론가, 영화평론가

에이코믹스 대표 : 만화전문 리뷰 웹진

브뤼트 대표 : 26회 발행된 컬쳐매거진(휴재)

씨네21 : 한겨레신문사 발간, 영상길잡이, 영화읽기, 뉴미디어, 만화, TV CF 소개. 

한겨레신문 :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섹션별 뉴스 기사

 

출간도서 : 14권 (키워드: 일본, 만화, 영화)

탐정사전, 시네마 수학, 좀비사전, 한국의 만화가 4,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웃기는 레볼루션,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2,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영화 리뷰 쓰기, 전방위 글쓰기, 공상이상 직업의 세계, 컬처 트렌드를 읽는 즐거움, 18금의 세계, 클릭 일본문화


결론 : 만화, 및 영화 리뷰어. 네웹소는 멀티유즈를 바라는 것 같다. 심사평을 보면 한국적+퓨전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외국문화에 익숙한 사람을 썼는지 의문이다. 여러 문화평론가중에 왜 굳이 이 사람을 썼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2. 전홍식 : SF판타지 전문도서관장. (소장도서 1만 6000여권)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 (한겨레에서 홍보성 기사 작성.(응? 한겨레?))http://www.hani.co.kr/kisa/section-013002000/2005/11/013002000200511061548525.html

출판사 '황금가지'에서 도서관 후원


출간도서 : 7권 (키워드 : 게임, 소개 및 조작법 수록)

한국 게임의 역사, PC 에뮬게임 센터, 아케이드 X게임, 밀레니엄 파워게임, 시뮬레이션 X게임, 퍼펙트 X게임, 시뮬레이션 게임


활동 :

작가와의 만남 행사 (횟수)

 곽재식(2) 김보영(2) 박애진(3) 배명훈(2) 임태운(2) 김상훈 송경아 정소연(2) 김이환(2) 윤현승 정세랑 야로슬라프바이스 정보라 홍정훈 좌백 장재연 이서영 김주영 김인정 전혜진 dcdc 장은선

무크지 '미래경‘ 출간

페스티발 참여/개최 및 전시회 개최


결론 : 게임, 출판없음(으로봐도 무방). 무크지(mook : magazine+book)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겨울에 닥터후관련 행사를 하던데 지난해 방한한 카닥과 제나생각이 잠깐 났다.) 한번 가볼만 한 것같다. 1.6만권이면 도서관이라기보다 책방이 아닐까하지만서도..


3. 이규승 : 출판사 '온우주'대표

발간 권 수 : 16건 (네이버책검색)

손지상 - 데스매치로 속죄 하라 

dcdc (*) -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

김주영 (*) - 이 밤의 끝은 아마도

권민정 - 우주화

은림 - 노래하는 숲

박애진 (*) - 각인, 원초적 본능 feat 미소년

전혜진 (*) - 홍등의 골목

김인정 (*) - 홀연

김현중 - 마음의 지배자

이서영 (*) - 악어의 맛

정도경 - 왕의 창녀, 씨앗

곽재식 (*) -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모살기


결론 : 전홍식과 이규승의 인맥이 많이 겹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 김명철 : 출판사 '기적의 책' 대표

잡지 : 미래경(*)

발간 권 수 : 5권 (네이버책검색)

김주영 (*) - 보름달 징크스

김효현 - 무랑가시아송

최세민 역 - 조던의 아이들(로버트앤슨하인라인), 반지속으로(레이커밍스), 화성의공주(에드거라이스버로스)


결론 : 미래경이면 전홍식(전문도서관장)이 출간한 무크지. 김명철의 인맥인 김주영이 전홍식뿐 아니라 이규승에게서도 발견됨




전체결론 : 최종심사위원이 될 경력도 많이 부족한것 같고, 카테고리가 다름에도 심사를 할 만큼 전문적인 소양이 있는지 의문인데 이들을 선정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 너희끼리 다해먹어라~ \ㅇㅁㅇ/


ps. 공정성을 위해 당첨작가 ID 정도는 공개해도 되지 않나... 심사위원이 작당하면 자기가 글쓰고 자기글 채택도 가능할 것 같은데. 1000만원이 상금이면 해볼만하지 않겠..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5.02.24 22:08
    No. 1

    흐음.. 환수의 소원-일월랑은 '황금가지'주최 '신체강탈자 문학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르바나
    작성일
    15.02.24 22:23
    No. 2

    한분을 빼곤 다 지인이기에 조심스레 댓글을 답니다.
    김봉석 평론가는 현역 평론가들 가운데 기십 년 간 거의 유일무이하게 장르 문학에 애정을 갖고 오랫동안 음양으로 기여해온 분입니다. 씨네21에 입사할 당시에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던 장르 영화을 전담해왔고, 국내 저자들의 장르소설이 나올 때마다 거의 무조건적으로 우호적인 서평을 써왔던 분입니다. 평론가들 가운데 왜 이 사람이었냐? 라는 물음을 하시는데 그럼 어느 평론가가 이만큼 장르문학에 관심을 가졌고 그만큼 우호적인 평을 해주었는지 한 분만 언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홍식 관장 또한 SF팬덤에서는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규모가 작아졌지만 스타워즈 팬덤을 국내 최초로 운영했었고, 판타지 장르 관련 게임을 십수년 간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저술했습니다. 라이트노벨이 국내에 정착하기 전부터 애착을 갖고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애썼던 사람이고요. 스스로 사설도서관을 설립할 만큼 장르문학에 대한 소양과 관심이 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5.02.25 13:06
    No. 3

    음.. 그렇군요. 검색해 보니 김봉석씨가 SF장르계에 기여해온 정도를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김봉석씨 외에 자주 언급되는 사람이 고장원씨, 박상준씨 정도군요.
    다만, 거의 무조건적인 우호서평을 썼다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장르에 관심을 쏟는 분으로 김성곤교수나 비평문학상을 수상한 전형준(성민엽)교수 등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르바나
    작성일
    15.02.24 22:25
    No. 4

    김명철 대표의 경우에는 SF팬덤에서 시작하여 그 장르가 너무 좋아, 출판사까지 차린 사람입니다. 하드SF에서부터 소프트 SF까지 두루 섭렵한 폭넓은 식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2.24 22:34
    No. 5

    댓글 보고 고개를 주억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心境
    작성일
    15.02.24 23:12
    No. 6

    장르에선 비주류인 sf쪽 인사들이 어떻게 심사위원에 내정될 수 있었는지 배경이 궁금하네요. 나머지 분들도 장르쪽 인사라기에는 한발 걸친 느낌이구요.
    차라리 네임벨류 있는 판무, 로맨스쪽 작가가 심사를 했다면 훨씬 공신력이 있었을 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5.02.24 23:17
    No. 7

    본래 기준을 정해 놓고 심사를 하지 않나요?. 흥행성, 작품성. 독창성 이런걸로요.
    작품들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요.
    어떤게 기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15.02.24 23:22
    No. 8

    전홍식씨라면 꽤 이름을 들어본 분이니 (PC통신시절부터...) 괜찮다고 봅니다. 다른 분은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2.24 23:48
    No. 9

    이영도님이나 좌백님, 용대운님, 전민희님 정도 투입했으면 모륵ㅆ는ㄷ 전혀 뜬금없는 사람들만 나왔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2.25 00:18
    No. 10

    장르 소설 네임 밸류 작가분들은 심사 하기에는 시간이 모자라지 않을까요.
    집필하기에도 정신 없으실텐데요.
    그리고, 작가 보다는 작품 쓰지 않는 평론가나 다른 부류에 사람들이 심사하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2.24 22:42
    No. 11

    저 네분이 범상치않으신분들인거는 알겠는데 네이버공모전이 sf글은 별로 없을텐데요.
    죄다 판타지일텐데..그럼 적어도 실제 판무에서 활동하는 분 한명정도는 있어야 하지않았을까요.
    누구나 음 이분이라면 하고 고개를끄덕일만한 사람이 한명정도는 있었어야해요.
    Sf도 장르지만 장르가 SF만 있는것도 아닌데 심사위원은 다 SF일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2.24 22:49
    No. 12

    확실히 심사위원이 편향되었다는 느낌은 강하게 오네요.
    마치 케이팝스타 심사위원석에 보아 이수만 강타 앉아있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5.02.24 23:21
    No. 13

    그런데... 당선작 세 편 중에 SF는 없는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5.02.25 00:58
    No. 14

    당선작은 SF라기보단 로맨스가 대세인듯요.
    사실 이게 팔릴 만한 소설이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신승욱
    작성일
    15.02.25 01:23
    No. 15

    이번 네이버 공모전은 'SF&판타지' 공모전으로 두 분야만 뽑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하면 나오지만-FAQ 1번-, 원칙적으로 다른 분야 글은 이번 응모전에 출품 불가입니다. 그러므로 심사위원들이 판타지와 SF 쪽 다 있어야 하는데, SF 위주로 되어 있군요. 아마도 SF 분야가 약해서 더 키우려는 의도 같았지만, 실제는 잘 안 된 듯 하군요.
    http://novel.naver.com/notice.nhn?permLink=/read/1100001074/10000000000030093544

    다만 실제 응시작들은 SF나 판타지의 탈을 쓴 로맨스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5.02.25 15:05
    No. 16

    음, 오히려 문피아 분들의 '판무시장'을 보는 시야가 너무 좁은 것 같습니다만.. 대여점 판무 시장만 장르가 아닙니다 ㄱ-;;

    저 분들 다 유명하고, 장르쪽에서 알아주시는 분입니다;; 온우주 출판사 같은 경우, 한국에서 유명한 장르작가들이 있고, 또 '장르문학에 대한 문학적 비평'이 오가는 몇 안되는 공간인 '거울 동인'의 작가들의 작품집을 주로 출판하는 곳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핵지뢰
    작성일
    15.02.25 18:43
    No. 17

    대한민국 사는 삼류 장르 작가로서, 저런 분들한테 평이나 함 받아봤으면 삼생의 영광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라인업입니다만? 두 분은 이름 많이 듣던 고명한 분이고 한 분도 업계의 훌륭한 분입니다. 양판소 무협지만 장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5.02.25 21:44
    No. 18

    PC통신 초창기 시절부터 SF 커뮤니티를 운영할 정도면 1세대 덕후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판타지는 그러한 서브컬쳐에 속하고, 한국 SF 팬덤 자체가 미약하기에 오히려 SF 팬들은 판타지에 친숙합니다. 애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PC통신에 판타지가 연재된 곳도 SF 게시판이었고요(이후 SF/판타지 게시판으로 바뀌었죠).

    서양이나 일본 같은 경우 아예 SF/판타지를 큰 한 범주로 묶어서 취급하기도 하고요. D&D가 처음 공개된 곳이 SF컨벤션이었고, '화성의 공주' 같은 '이성(星)여행' 같은 경우는 이계진입과 별 반 차이가 없는 모험활극이죠... 크툴루 신화 같은건 판타지와 SF의 혼합이죠. 한국은 여기에 무협이 섞입니다만, 어찌되었건 본격적인 교류 면에서는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폐간된 '판타스틱'에도 호러, 판타지, SF, 무협이 전부 같이 실렸었죠.

    한마디로, 저 사람들은 '전문성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 사람들은 전혀 아닙니다. ㄱ- '작가가 아니다'는 이유로 심사위원을 맡지 못할 이유도 없고요(비평가들은 다 나가죽어야 하나...).

    밑에서도 말했지만, 오히려 심사위원 자격에 의문을 재기하신 분들이 장르를 보는 시야가 너무 좁습니다. 네이버 웹소설이 기존 판무만을 다루는 곳이 아니기에 오히려 장르 전반적인 시야를 가진 사람을 모셔야 하는데, 이때까지 '장르 공모전'을 내건 곳 중에 저 정도로 진짜 '장르계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한 사례가 있을까 싶을 정도에요.

    아, SF/판타지 도서관의 경우, 공간이나 소장가치, 대여점과의 경쟁성 등의 문제로 대여점에 배급되는 일반 판무는 안들여놓는 것으로 압니다. 저기에 있는 것들은 국내에 출간되었던 SF 소설이나 해외 판타지 서적, 자료, 그 외 원서 등등입니다. 절판본이나 기증본도 많죠. 그런 것들로 1만 6천이면 결코 적은 자료가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5.02.25 21:45
    No. 19

    뭐 하여간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 여러가지 불만을 가질수는 있습니다만, 애먼 사람 붙잡고 때리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5.02.25 21:49
    No. 20

    뭐 이왕 댓글 단거... SF/판타지 도서관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sflib.com/

    http://cosmiclibrary.tistory.com/
    SF/판타지 도서관 관장님의 블로그이니다. 판타지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올라 와 있고, 이번 네웹소 심사 관련 이야기도 올라 와 있으니 흥미 있으시면 방문 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5.02.25 22:15
    No. 21

    요즘 출판되는 소설의 퀄리티에 비한다면 과분한 심사위원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디지털리즘
    작성일
    15.03.08 20:14
    No. 22

    으따 그라제 판무 빠는사람 아니면 전부 장알못이랑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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