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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7 가을날
작성
15.02.17 04:29
조회
2,789

요 두개의 말이 직장에서도 말이 많네요


신입사원의 수고하셨습니다 라는말을 부장님이

안좋게 본겁니다.


사전의 어원이나 표준말을 봐도 전혀 상관 없는 두개의

단어지만 동년배나 자신보다 낮은사람의 노고를 치하하는

말이 수고 하셧다 라면 자신보다 높은 사람의 노고에 대한

경의는 고생하셨다 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네요


저역시 이 말을 군대에서 배운지라 2천2백만 예비군들이

이렇게 쓰고 있는데도 표준말이 아니라니 표준말의 정의를 따지기엔

국민의 반이 넘게 사용하는걸 표준이 아니다 라고 할수 있는건지 모르겟지만 신입사원 녀석이 부장님한테 오히려 고생하셧다는 말이 잘못된 거라고 대드는통에 (혹시 아빠가 회장?) 분위기 살벌햇엇지요


수고하셨습니다 vs 고생하셨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Comment ' 33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2.17 04:48
    No. 1

    국립국어원에서 펴낸 에 따르면“수고하십시오”나 “수고하셨습니다”는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윗사람에게는 써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그리고 국립국어원의 답변에 따르면 ‘노고’나 ‘고생’도 ‘수고’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므로 그런 표현 대신에 상황에 맞게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등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 네이버 지식인 발췌

    그나저나 그 신입사원 제정신 아닌 것 같은데요? 자기도 잘못된 말 썼으면서 오히려 대들기까지 하다니, 혹시 낙하산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02.17 04:53
    No. 2

    표준어의 문제가 아닌 어감상의 예절의 문제죠.
    수고했다를 군대에서 배웠다는것도 공감이 안되지만, 군대에서 선임, 간부에게 수고하셨습니다 했다간 완전군장이...

    동등한 관계에서까지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도를 쓸까, 당연히 화낼 만 한건데 그 신입사원 참 개념이 없네요.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직장상사이자 인생선배를 존중은커녕 제잘난맛에 사는 캐릭턴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5.02.17 05:14
    No. 3

    전 오히려 군대에서 수고하셨습니다로 완전군장 한다는게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잘만 썼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2.17 05:47
    No. 4

    222. 중대장 정신교육 때 수고하셨습니다 썼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2.17 12:17
    No. 5

    저도 공감이 안가네요. 군대에서 자대배치 받자마자 배운게 수고하셨습니다 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02.17 04:56
    No. 6

    그리고, 수고하셨다나 고생하셨다는 인사치레의 성격이 제법 강합니다. 별로 할말은없고 애매하게 고마울 법한 일이 끝났을때 입이 심심하니까 하는거죠.

    그런말이 상급자한테 쓰는것 자체가 좀... 풀어서 성의있게 말을 해야죠.

    '우왕 이거 장난아니게 힘듦 >ㅇ< 부장님도 힘드셨지용?' 정도의 애교를 섞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5.02.17 04:59
    No. 7

    그냥 윗사람의 장난질이죠. 그냥 맘에 안든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둘다 차이가 없는데. 머 꼬장부리는거니 넘어가는것도 생활의지혜일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02.17 05:03
    No. 8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자신이 느끼는 차이없음을 상급자에게 강요한다는건 그냥 눈치도 개념도 밥말아 잡순 불성실한 태도 그 자체... 만약 제 하급자였으면 가만두지 않았을걸요?
    한 사십년 세월 알아온걸 심지어 확연히 다르지도 않은걸 제놈도 똑바로 알지도 못하는걸 바락바락 우기는 녀석이라니. 최소한 영업직으론 못써먹겠군요.
    건방진놈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2.17 06:23
    No. 9

    대공감합니다. 어디서 저런 무개념이 들어왔을까 싶을 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5.02.17 05:18
    No. 10

    윗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하면 대놓고 이야기를 안해도 욕을 먹는 경우는 흔해요...
    군이든 밖이든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은 표현은 아닌게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5.02.17 05:34
    No. 11

    본문의 내용은 수고하셨습니다 랑 고생하셧습니다. 두 경우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둘다 똑같은 말이라.. 멀 고르던. 그냥 부장의 맘이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5.02.17 07:09
    No. 12

    다릅니다... 실제로 제가 있던 부대에서도 손 윗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와 고생하셨습니다를 구분했습니다.
    그외에도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하지 말고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하라고 배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2.17 09:00
    No. 13

    다른 게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가르쳤으니 다르다고 배우신 거고요... 사실은 같은 말이 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2.17 07:43
    No. 14

    윗사람, 동급에게는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밤에취하다
    작성일
    15.02.17 07:32
    No. 15

    윗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쓰디 말라고 군대서 배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5.02.17 09:02
    No. 16

    뭐 개인적으로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꼭 엄밀하게 구분이 어려운 걸수도 있겠지만, 표준어가 어떻고 이런거 따지기보다는 그냥 아 상대방이 별로 듣고싶어하지 않는구나 하고 알게되면 좋게좋게 넘어가면 될텐데 굳이 신입이 대들기까지 한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2.17 10:01
    No. 17

    이게 다르다와 틀리다. 그리고 누다와 싸다. 이런식으로 물론 알고서 적절히 쓰는게
    좋은 일인거고 (제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기도 하고...모르는거 알아갈수록 ..)
    물론 올바른 일이긴한데..

    그런데 이거는 서로 모르는걸 알아가면서 쓰고.
    너무 심한 은어나 불필요한 줄임말을 경계하듯이 살아가면 좋은건데.

    이건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일인거지 누구에게 심한 지적질이라든가..
    틀리게 썼다고 해서 화가 나거나. 인간성을 지적하거나 등등 누구를 탓할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틀린거 알면서도 쓰는 학생들이라면 심하게 뭐라고 해도 되겠지만.
    모르고 쓰는걸 가지고..

    윗사람이 너무 까칠한듯 싶네염;;
    부장님이 일단 너무 까칠하고요.

    신입사원은 좀 그냥 넘어가도 되는거잖아요;;

    한국 사회생활이 뭐 맞고 틀림이 그렇게 중요함?;;;후덜덜...
    신입사원은 신입사원대로 뭔가 감을 못잡고 있는게 확실하네요;;;

    제가보기엔 둘다 문제인듯..

    물론 그 현장에 있어봐야 부장님이 뭐 그냥 모르는걸 알려주는 식으로만
    가볍게 말씀하셨는데.
    신입사원이 개념없게 대들더라..

    혹은 말한번 잘못한거 가지고. 그 말한것도 나쁜내용도 아니고
    뭐 다들 잘하셨습니다. 식으로 한건데 부장님이 그거 가지고 인격을 깔아뭉개더라 등등
    알수가 있는거겠지만..

    일단 이렇게 듣고나니 부장님은 너무 까칠하고 신입사원은 정줄 놓았고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2.17 10:06
    No. 18

    사실 잘잘못을 떠나서 신입이 그냥 죄송합니다 한 마디면 정리될 상황이죠. 제 아래에도 저런 애가 하나 있는데 환장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2.17 10:09
    No. 19

    개념없는 신입 힘들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5.02.17 10:12
    No. 20

    부장도 좋은 사람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아니니 말은 못하겠지만요..
    솔직히 신입도 수고하셨습니다. 한마디에 까였으니 황당했을지도 모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2.17 10:29
    No. 21

    그냥 당황해서 뒤로 물러섰으면 좋았을텐데...
    맞선 신입은...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2.17 10:05
    No. 22

    (아참 제가 쓴
    틀린걸 알아도 일부러 쓰는 학생들이란건...
    일부러 필요치도 않은데 말을 마구 자기마음대로 줄이고 남이 그걸 모른다고 비웃고.
    그러면서 우릴 이해못한다고 지적까지 하며. 이해하려는 노력을 안한다는 식으로 속으로 생각하는 선량한 학생들을 생각하면서 쓴거였어요 ㅇㅅㅇ;

    언젠가 나이든 디제이가 라디오방송에서 그러더라고요.
    우리가 젊었을때도 줄임말이 있었다고..

    저는 이모티콘이라던가. ㅋㅋ 같은 초성체를 보면서 기분이 그럴때도 있지만
    그냥 생활을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류라고도 생각하는 편이고 사람들도 그냥 가뜩이나 퍽퍽한
    생활을 부드럽게 넘기는데 중점을 두고 살앗으면 좋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5.02.17 10:24
    No. 23

    군대가 정말 쓸데없는 거 가르치는데는 일가견이 있죠.
    진작 버려진 압존법에 집착하는 것도 그렇고, 계급의식 권위의식 쩔어서 사실상 의미 없는 부분까지 위 아래 구분하려고 따지고 드는 거 보면, 솔직히 한심해보입니다.
    아님 이것도 문화 사대주의 현상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2.17 10:29
    No. 24

    사실상 구분이 잘 안가는걸 구분한다면 그것은 그 조직이나 지역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죠.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하면 윗사람에게 하는것 같는 느낌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엄격히 볼 정도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인식이고, 일부 지역과 일부 조직에서 조금더 엄격히 볼 겁니다.

    지킬건 지키되 불필요한 격식은 줄여나가야 하는데, 왜 이런 쓸데 없는 존중을 받으려 하는지, 그런 고집좀 이제 버렸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존경 존중 이런 단어는 회사라면 업무적으로나 경험적으로 드러나고 받는 것이지 이런 쓸데 없는 격식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의 본질과 상관 없는 격식으로서의 예는 버릴때가 됐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말할 때의 습관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사성이 밝으면 호감을 얻게 되어 있고, 상대의 말을 끊어먹지 않고 잘 들어 준 후 내가 할 말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면 또 호감을 얻습니다. 이런게 실전에서의 예죠. 웃사람이라고 해서 자기 할 말만 다하고 의견을 낼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존경 혹은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즉, 소통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지 불필요한 격식을 굳이 따지는것은 구시대적 발상이죠.

    수고하셨습니다나 고생하셨습니다나..이걸 구분하는 분이라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5.02.17 10:31
    No. 25

    수고하셨습니다. 이 표현 윗사람한테 쓰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02.17 23:15
    No. 26

    보통 학교다닐때 다 가르쳐주지 않나요?
    전 그랬던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5.02.17 10:49
    No. 27

    어려운게 아니면 그냥 따라 주는게 잘 사는 법이 아닐가 싶은데요.
    개인적인 언어 습관에서 과거엔 수고/고생을 구분했지만 요즘은 거의 구분이 안되고 있지 않나 싶은데..
    그래도 누군가 수고/고생을 구분하길 원한다면 지켜 줍니다.
    나이가 좀 들다 보니 생긴 언어 습관일 수도 있긴 한데요.

    고집이란게 비용이나 이해득실과 관련없는 것이라면 굳이 피울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언쟁이란게 대부분 사소한 부분이 틀어져서 생기는 것인데..
    막말로............어쩌라고............라고 해당되는 언쟁은 "아 그래요."라는 한마디로 해결되는 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5.02.17 11:55
    No. 28

    이상하네요...저는 지금까지 '수고하세요.'라는 표현이 쓰면 안되는거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계속 고생하라는 말이냐? 라고 되물을 수 있는 표현이라고요. 그래서 수고하셨습니다는 별 문제가 없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건 뭐 한다리 건너면 달라지는군요. 압존법의 경우도 그렇고 다 케바케같습니다만...제가 보기에도 신입이 더 심하군요. 상사가 불쾌하다고, 사용하지 말라고 하면 죄송하다고 하고 쓰지 말아야지 자기가 맞다고 교정시키려 들다니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02.17 23:16
    No. 29

    심지어 자기가 맞는것도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2.17 12:13
    No. 30

    어음..윗사람 마음대로..아닌가요? 틀린 말을 해도 찬양해야죠. 지적하면 기분 나쁘실텐데. 근데 전 학교다닐 때 선생님께 인사하던 것부터 군대, 심지어 대학 교수님들께도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다들 했는데 불쾌하게 여기시지 않아서 잘못된 걸 몰랐었죠. 받아들이는 사람 차인거 같은데요. 대든 신입은 제정신이 아니었던거고..그냥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게 사회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5.02.17 14:07
    No. 31

    신입이면 입닫고 버로우가 대세인거군요.
    바락바락 대든게 아니라면 저는 신입편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가 손 윗사람이나 상사에게 안된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여태껏 남발하고 다녔는데 ;;;
    수고하세요 는 욕 마이무라 라는 말이고
    수고하셨습니다는 써도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수고 라는 말 자체가 한자어인가요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02.17 23:14
    No. 32

    수고하세요가 왜 욕 마이무라 라는 말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글쓴새X
    작성일
    15.02.22 23:16
    No. 33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또는 수고가 많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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