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지작가니까 일단 글솜씨는 신뢰가 가고
십오소년표류기? 파리대왕? 로빈슨크루소?
적당한 유머, 긴장등등
후반부에서는 약간 늘어지는 느낌입니다만 요즘 소설들이 다 그러니깐.
기 승 전 결에서 ‘승’이나 ‘전’정도로 전개되는 듯한데 재미나네요.
휴대폰으로 봐야해서 좀 불편합니다만 재미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채지작가니까 일단 글솜씨는 신뢰가 가고
십오소년표류기? 파리대왕? 로빈슨크루소?
적당한 유머, 긴장등등
후반부에서는 약간 늘어지는 느낌입니다만 요즘 소설들이 다 그러니깐.
기 승 전 결에서 ‘승’이나 ‘전’정도로 전개되는 듯한데 재미나네요.
휴대폰으로 봐야해서 좀 불편합니다만 재미납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