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서버관리 개판이네요

어처구니 없는 게 포인트는 결제되게 해놓고 정작 책은 결제가 안 됨 ㅇㅅㅇ;;; 더러운 놈들임. 책을 결제하니까 문제 있다고 계속 뜨네요. 1시간 내내 이거 붙들고 있었는데 진짜 내일도 이러면 가만 있지 않을 생각입니다. 

최악의 사이트네요 북큐브는 ㅇㅅㅇ

[이거한잔]

1시간 연장 한다고 하네요...

[옥탈플로]

연장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은 아예 들어가지를 않네요.
아마도 서버 프로그램 교체하는거 같기도.

[옥탈플로]

주문하면 에러가 납니다. 결제금액 불일치.

[적안왕]

사람들이 많이 몰리긴 했어요.
그래도 사는데 시간 오래 걸린 것은 용서 못하지만 ㅇㅅㅇ

[검은광대]

이런식의 이벤트는 다른데도 비슷해요. 아프리카에서도 이벤트로 준 포인트로 경품 선착순으로 구매하는 것 했었는데 서버상태가 엉망이었죠.

[테사]

전 포기에요. 시간대도 너무 안맞고. 권수에 제한이 있는데, 왜 시간 한정까지 걸었는지..

[낙시하]

99퍼란 엄청난할인을해서… 얘들이 네이버도 아니고 큰기대도 안하긴했습니다. 열두시다되서 폰으로 결제했네요 천천히 폰으로 반복시도해보세요

[후회는늦다]

북큐브만 그런게 아니고, 현시대 네트워크 사정상 짧은 시간에 사람이 몰리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괜히 디도스 공격같은게 있는게 아니죠... 이런 욕은 무지에서 비롯된거니 더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수라염제]

무지라기보단 이벤트 할때 이정도 몰릴거 예상하면 임시로 일정기간 추가서버운영을 감안하고 이벤트 대비 서버를 대여하던가 구매하던가해서 운영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백화점에서 세일할때 고객이 많이 몰려서 매대가 부족해서 다른 물품판매나 통행등에 지장이 생기면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임시 매대를 설치하거나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는것이 기본인데 무지라고 생각하시니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