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와 북큐브 이번 이벤트 보고 드는 생각은

준비를 잘하지 않으면 하고도 욕먹는다.

  ㅡㅡ;;;

  1천 코인 주는 이벤트, 1천원만 아닌 1천원 이외의 결제도 지원해줬다면?

  이벤트를 하루나 이틀전에 알려줬다면?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북큐브의 경우...

  서버 폭주 ~_~;;

  시간을 늘리거나 해야했는데...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이벤트는 해도 욕먹기 쉽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 하루입니다.

[옥탈플로]

정말 화가 나네요.
앞으로 북큐브는 대여 1권 무료 볼때나 써야지 다시는 결제하고 싶지 않아요.

[그린데이]

북큐브는 좀 서버를 늘리든 해야지, 항상 그 모양...
전 시간 제한에 대해서는 불만 없습니다.
90% 할인이면 깜짝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고 감수해야죠.

[[탈퇴계정]]

2시까지 연장했네요

지금은 한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