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시는분들 있더군요.
제가 판단해 보건데
1. 문피아의 연중에 관한 약속
지키지 못할 약속 차라리 철회해 달라고 몇달전에도 언급한적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공지로 잘못을 사과하고 약속을 철회해야 한다고 봅니다.
2. 작품 댓글란 비공개
지금의 운영진은 무단연중작품을 구매한 분들의 불만에 대해 반응도 느리고 시원한 해답을 주지도 못하고 있죠. 더구나 작품 댓글란은 비공개로 불만 표출도 못보게 막아놓았죠. 결국 무단연중작품을 구매했던 독자들이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할수 있는곳은 한담이나 정담입니다.
무슨 연유로 댓글란을 비공개로 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원래라면 무단연중작가 즉 상품을 판매하는 상인한테 향할 화살이 문피아와 한담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문피아는 오픈마켓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계시던데 리뷰란이나 댓글란을 구매자만 볼수 있게하는 오픈마켓이 어디 있습니까?
댓글란이 공개된 다른곳 예를들어 북큐브의 군림천하나 낙월소검등은 연재지연이나 표절같은 이슈가 있으면 해당 작품 댓글란에 의사 표출을 하지 게시판에는 거의 없습니다.
각설하고 문피아가 작품 댓글란을 비공개로 유지하는 한 앞으로도 다른 논란거리가 생기면 게시판은 뜨거울수 밖에 없습니다. 불만 표출을 작품 안이 아닌 밖에서 하도록 만들었으니까요.
문피아만 난리인거 처럼 느껴지는것은 지켜지지 않는 약속과 더불어 작품 댓글란을 비공개로 함으로써 얻게 되는 반작용일 뿐입니다.
(뭐 물론 문피아가 게시판이 활성화가 된 상태라 댓글란 공개한다고 해서 불만표출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지금처럼 우후죽순 봇물처럼 터지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