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연참대전 이후로 한동안 못들어오다가
위키에서 우연히 취룡님 신작 보고선 와서 결제하고 정주행했네요ㅎㅎㅎ
2008년에 가입할때가 중2였는데 어느새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작년에 유료화가 되었때 좀 거부감이 들긴 했었는데 게임 콜렉팅하는 스팀에 물들고 번들게임을 사고 그러다보니 밖에서 밥한끼 덜먹으면 연재분 몇십개를 보더군요 확실히 고등학생때랑 금액사용량 자체가 다르니 적응이 되나봅니다.
이번에 문피아 앱에 유료구매시 밑부분에 골드충전 버튼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웹 문피아로 연결되 충전하는 방법이더군요. 뭐 그래도 폰으로보고 집에서 충전하시던분들은 꽤나 유용할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야겠습니다.
*문피아 앱에서 정담 글쓰기가 불가능하더군요
제목부분 타이핑은 잘되는데 내용부분이 자판은 나오는데 타이핑해도 인식이 안되네요 조금 아쉽습니다(이 글은 모바일 문피아 페이지에서 씌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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