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잘못입니다만...... 저놈의 주차된 차량... 뷁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 군요... 처음이라 그런가?
다행히도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습니다만..... 으흑.... 제 주행 레코드가, 그리고 보험료가 엄청 깨지게 생겼습니다. (너무 속물이라 말하지 말아주세요... 월 150$씩 내고 있는데 엄청 오르게 생겻습니다....)
제쪽은 다행이 범퍼 하나면 되는데....(알아보니 꽤 싸더군요 200$정도? 물론 제가 갈아 끼워야 겠지만 말입니다...) 상대편 벨로스터.... 하여간 제 운은 박아도 요상하게 박아서 견적이 꽤 나올꺼 같습니다...
으흑... 이놈의 심장의 벌렁거림.... 어찌 빨리 가라 않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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