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란 곳에서 월탑 작가의 신의 게임이라는 글이 단독선연재 되고 있네요.
문피아에선 22챕터 왕성까지 올라온것에 반해 카카오페이지에선 23챕터 요정의 숲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이 먼저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타사이트 선연재관련으로 많은 사고가 있어서 약관을 새로 수정하여 타사이트에서의 선연재를 막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또 발생했네요. 문피아에서 도대체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네요. 저번에 해명하셨을 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이번과 같은 사태는 다시금 일어나지 않도록 하시겠다고 말씀하셨고 다시 한 번 발생한다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하셨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그 엄중한 책임이 무엇인지 저희가 확인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문피아는 약관을 수정하면서 작가들에게 통보는 하는지 궁금합니다. 작가들이 문피아를 얼마나 우습게 보길래 이렇게 수시로 약관을 어기는지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 계속 이런식이라면 독자들이 어떻게 문피아를 믿고 플래티넘을 구매해서 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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