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배가 고파서 집앞 편의점에 갔습니다.
샌드위치냐 삼각김밥이냐 고민하고 있었죠.
갑자기 췟 소리와 함께 왼쪽 얼굴에 물 같은 거에 얻어 맞은 겁니다...
아니 이게 무슨... 하고 돌아보니까 자동 분사되는 방향제가 보이더군요...
마치 누군가 뱉은 침에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벽 2시에 배가 고파서 집앞 편의점에 갔습니다.
샌드위치냐 삼각김밥이냐 고민하고 있었죠.
갑자기 췟 소리와 함께 왼쪽 얼굴에 물 같은 거에 얻어 맞은 겁니다...
아니 이게 무슨... 하고 돌아보니까 자동 분사되는 방향제가 보이더군요...
마치 누군가 뱉은 침에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