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폰 4를 줄창 쓰고있었는데..
하도 주변에서 폰 안바꺼?
새로 만나는 사람마다 헐 폰 왜이릏게 작아?
계속 물어보는 통에 질려버려서 ㅠㅠㅠ
228대란 일어난김에 그냥 질렀어요
그래봣자 노트2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핸드폰은... 신기종은 거의 50~100정도 하는
고가품인데 너무 빨리 낡아버리는? 것 같아여
저는 무슨 물건을 사면 아끼고 아껴서 오래오래 쓰는게
그냥 습관같이 몸에 베인 사람이라...
(옷 빼고 ㅋㅋㅋㅋㅋ옷은 어쩔수 없음!)
아이폰4도 아직 새것같고 잘돌아가고 정들어서 바꾸기도 싫은데
왠지 주변의 압박아닌 압박때문에 폰을 갈아탄것같아서
영 찜찜하네여ㅠㅠㅠ
노트2로 바꿧지만 별로 맘에 안 드네여
위젯? 이건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예뻐서 한번 바꿔봣더니 도대체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서
만지작 거리다가 종료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위젯을 종료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는 만행을 -.-;;;;;;;;
그리고 아이폰은 앱스토어 하나면 뭐든지 찾을수 있는데!!ㅠㅠ
왜 갤럭시는 플레이샵이니 유플러스메뉴니 기본메뉴가
이렇게 많은 겁니까!;;;;; 어후 진짜 정이 안 가네여 ㅠㅠㅠㅠ
그냥 비싸도 아이폰 6나오면 그때 바꿀껄 그랫나
이번건 정말 잘못된 지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정을 붙이기 위해서 이름을 무식이로 지어줬지만..
웹툰볼때 편하다는거 빼곤 도무지 별로네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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